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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거나 미치거나 리뷰] “너만 있으면” 장혁-오연서, 애틋한 로맨스

작성일: 2015.03.22 16:25 김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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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혁이 오연서에게 거리낌없이 애정을 드러냈다.

17일(화) 방송된 MBC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 왕소(장혁)은 신율(오연서)을 희롱하던 왕풍을 내쫓고 둘만의 시간을 가졌다.

신율은 “조용히 말로 하지”라며 왕소를 타이르지만, 왕소는 “저런 놈들은 저렇게 해야 두 번 다시 오지 않는다”며 대꾸한다. 신율이 “성품을 잘 다스려야 합니다”라며 왕소를 걱정하자, 그는 “네가 그랬잖냐, 내 머리 위에 불이 있다고”라며 툴툴댄다. 그러더니 왕소는 “갑자기 피곤하구나”라며 신율의 무릎에 머리를 베고 눕는다.


신율이 왕소의 머리카락을 다정하게 쓸어주자 그는 “걱정하지 말거라. 내 노력하고 있다”라며 그녀를 안심시킨다. 신율이 “도울 일은?”이라고 묻자 왕소는 “너만 내 곁에 있으면 된다. 네가 가장 큰 힘이다”라는 말로 그녀를 기쁘게 한다.

왕소와 신율의 애틋한 로맨스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더욱 응원하게 만드는데, 과연 두 사람은 사랑의 결실을 맺을 수 있을까. MBC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iMBC 김민정 | 화면 캡쳐 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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