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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챔기름' 이정섭, 위암 투병 후 몰라보게 마른 근황 "죽거나 출가하려고 했다"('특종세상')

작성일: 2025.10.29 17:07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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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섭. 출처ㅣMBN
▲ 이정섭. 출처ㅣMBN
▲ 이정섭. 출처ㅣMBN
▲ 이정섭. 출처ㅣMBN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챔기름 아저씨'로 잘 알려진 배우 이정섭의 근황이 전해졌다.

29일 MBN '특종세상' 측은 배우 이정섭의 출연분을 담은 선공개 영상을 게시했다.

이정섭은 영상에서 활동 당시를 떠올리며 "여성화된 남성역의 동성연애자 연기를 했는데 기가 막히니까 차인표, 신애라 부부가 탄생한 '사랑을 그대 품 안에'에 출연하게 됐다. 여성 의류 부티크 점주 역을 맡아 연기를 했는데 내가 진짜 여자인 줄 알더라"라고 떠올려 눈길을 모았다.

또한 "선을 어찌나 보라고 하는지 지겨워 죽겠더라. 내가 종손만 아니었으면 독신이었을 것이다"라며 집안의 강요로 원치 않는 결혼을 했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내 인생 첫 번째 충격이었다. 죽거나 출가하려고 했다"며 어두웠던 인생사를 언급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과거 위암 수술 소식을 전하기도 했던 이정섭은 눈에 띄게 마른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모았다. 

▲ 이정섭. 출처ㅣMBN
▲ 이정섭. 출처ㅣMBN

그는 과거 "2015년 건강 프로그램에서 내시경을 했다. 위암 말기라고 하더라. 정말 검진을 해보니 말기가 아닌 1기 초였고 위의 4분의 3을 절제하는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위암 완치 이후 덤핑 증후군을 앓았다고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한편 이정섭이 출연하는 '특종세상'은 오는 30일 오후 9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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