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성시경, 10년 지기 매니저에 배신…"금전 피해 범위 확인 중"[전문]

작성일: 2025.11.03 10:17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성시경. ⓒ곽혜미 기자
▲ 성시경.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성시경이 오랜시간 함께해 온 매니저와 결별한 가운데, 이는 업무 진행 중 발생한 금전 문제 때문으로 알려졌다.

3일 성시경 소속사 에스케이재원은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소속사는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중이다.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라고 설명했다.

소속사는 "당사는 관리, 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시스템을 재정비 중"이라며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린다"라고 했다. 

앞서 해당 직원이 업무 문제로 금전적인 피해를 발생시켰다는 보도가 나왔다. 해당 매니저는 그간 성시경과 관련된 공연·방송·광고·행사 등의 실무를 담당했다.

다음은 성시경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에스케이재원(주) 입니다.

금일 보도된 성시경 전 매니저 관련 내용에 대해 말씀드립니다.

성시경 전 매니저는 재직 중 업무 수행 과정에서 회사의 신뢰를 저버리는 행위를 한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당사는 내부 조사 결과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했고, 정확한 피해 범위를 확인중입니다. 현재 해당 직원은 퇴사한 상태입니다.

당사는 관리, 감독 책임을 통감하며, 동일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내부 관리시스템을 재정비 중입니다.

아티스트를 사랑해주시는 팬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