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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가장 섹시한 남자, 누군지 봤더니…"완전 말도 안되는 일"

작성일: 2025.11.04 17:35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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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나단 베일리 ⓒ곽혜미 기자
▲ 조나단 베일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영국 출신 할리우드 배우 조나단 베일리가 올해 가장 섹시한 남자로 선정됐다.

미국 피플지는 4일(현지시간) NBC 예능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서 2025년 가장 섹시한 남자에 조나단 베일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조나단 베일리는 인터뷰를 통해 "정말 큰 영광이다. 엄청난 칭찬이자 솔직히 말해 완전 말도 안 되는 일이다. 피플지가 이런 상을 나에게 줬다는 게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며 "섹시한 남자의 가치를 진심으로 아는 사람에게 주는 영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조나단 베일리는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에서 브리저튼 가문의 자작 앤서니 브리저튼 역으로 글로벌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해 영화 '위키드'에서 피예로 왕자 역을 맡았으며, 드라마 '길 위의 연인들'로 지난해 에미상 후보에 올랐다. 

지난 7월에는 영화 '쥬라기 월드: 새로운 시작'을 통해 스칼렛 요한슨과 함께 내한에 나서 국내 팬들을 만나기도 했다. 이번달에는 영화 '위키드' 2막인 '위키드: 포 굿'으로 글로벌 영화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공식적으로 게이임을 밝히기도 한 조나단 베일리는 성소수자 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재단을 설립해 활동 중이다.

한편 피플지의 가장 섹시한 남자 선정은 1985년 멜 깁슨을 시작으로 브래드 피트, 조지 클루니, 데이비드 베컴, 드웨인 존슨, 폴 러드, 마이클 B 조던 등 세계적인 스타들이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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