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꾼' 이서진, '꽃할배' 이순재 마지막 길 배웅한다…특집 다큐 내레이션
작성일: 2025.11.28 10:28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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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짐꾼' 이서진이 '꽃할배' 이순재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한다.
이서진은 28일 방송되는 MBC의 이순재 특집 다큐멘터리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 내레이션을 맡았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순재의 70년 연기 인생을 돌아보는 특집 다큐멘터리다. 'PD수첩', '심야괴담회' 등을 연출한 김호성 PD가 제작했다.
이서진과 이순재는 특별한 인연을 자랑한다. 두 사람은 MBC 드라마 '이산'에서 정조와 영조를 연기하며 인연을 맺었고, 2013년부터 2018년까지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할배(이하 꽃할배)' 시리즈로 끈끈한 사이가 됐다.
실제로 이서진은 여러 인터뷰에서 이순재에 대해 "아버지"라며 "배우로서, 인간으로서 존중할 수밖에 없는 분"이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이순재의 아들이 이서진과 동갑이기도 하다.
이서진은 자신의 목소리로 '최고령 배우'로 마지막까지 연기 열정을 잃지 않았던 이순재의 70년 연기 인생을 함께 돌아볼 예정이다.
'추모 특집 다큐멘터리 배우 이순재 신세 많이 졌습니다'는 이날 오후 8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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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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