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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센느, 컴백 코 앞인데…"직원 사칭 금전 요구" 피해 주의보

작성일: 2026.10.30 14:35 홍혜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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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센느 ⓒ곽혜미 기자
▲ 리센느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홍혜민 기자] 그룹 리센느가 컴백을 앞두고 소속사 직원 사칭 피해를 입었다. 소속사 측은 유사한 피해 방지를 위해 주의 당부에 나섰다.

리센느의 소속사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30일 공식 SNS를 통해 "최근 더뮤즈엔터테인먼트 경영지원팀 소속이라고 자신을 소개하고, 다수의 제지업체에 연락해 금전적인 요구 및 부당한 이익을 취하는 정황을 확인했다"라고 알렸다.

소속사 측은 "해당 인물은 당사에 재직하고 있지 않으며, 당사와 어떠한 관련도 없다"라며 "당사 소속 임직원은 공식 이메일 계정만을 업무 용도로 사용하며, 어떠한 경우에도 금전적인 요구를 하지 않는다. 이점 유의하시어 사칭으로 인한 피해를 입지 않으시길 바란다"라고 유사 피해 주의를 당부했다.

사칭을 통해 부당 이익을 취한 피의자에 대해서는 현재 소속사 차원의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는 설명이다.

더뮤즈엔터테인먼트는 "당사는 해당 인물에 대해 고소 등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며, 이와 유사한 요청을 받으신 경우 절대 응하지 마시고 즉시 경찰 또는 관련 기관에 신고해 주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리센느는 오는 11월 3일 네 번째 미니앨범 '펄스'를 발매하고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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