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홍콩 화재 참사에 100만 홍콩 달러 기부 "이 작은 힘이 희망 되길"
작성일: 2025.11.28 17:01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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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슈퍼주니어가 홍콩 대형 화재 참사에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슈퍼주니어는 28일 공식 웨이보를 통해 "홍콩에서의 비보를 들은 순간 우리의 마음도 무거워졌다"라고 100만 홍콩 달러(한화 약 1억 8907만 원)를 기부한다고 밝혔다.
멤버들은"홍콩에 머무는 매 순간마다 우리는 이 도시가 주는 따뜻함을 느끼고 있다"라며 "슈퍼주니어와 엘프의 이름으로 100만 홍콩 달러를 기부해 이후 지원에 사용하기로 결정했다"라고 알렸다.
이어 "상처가 하루 빨리 아물기를 바라며, 이 작은 힘이 희망이 되기를 바란다. 모두가 무사하고 평안하게 이 어려운 시간을 잘 견뎌내기를 기원한다"라고 알렸다.
홍콩은 26일(현지시간) 북부 타이포 구역의 주거용 고층 아파트 단지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해 엄청난 인명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사망자는 94명으로 늘어났고, 279명이 실종된 상태로, 고층 아파트에서 탈출하지 못한 주민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인명 피해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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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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