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철, '라이프 오브 파이' 아버지역 캐스팅…"세계적 명작 캐스팅 영광, 기대와 설렘 가득"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서현철이 공연 '라이프 오브 파이'(Life of Pi) 무대의 중심축으로 캐스팅돼 열연중이다.
서현철은 지난 2일 한국 초연의 막을 올린 세계적 명작 ‘라이프 오브 파이’에서 주인공 ‘파이’ (박정민ㆍ박강현 더블캐스팅)의 아버지 역을 맡았다.
서현철은 “영화로 깊은 감동을 받았던 '라이프 오브 파이'를 무대에서 만나는 상상은 정말 상상하지도 못했다. 참여하는 것만으로도 영광인 ‘라이프 오브 파이’의 기대와 설렘 그리고 나의 작은 몫이라도 최선을 다해 작품에 녹여내고 싶다"는 열정적 소감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노래하고 춤추는 ‘뮤지컬’이 아니라, 풍부한 사운드에 배우와 퍼펫(동물인형)이 함께 뒹구는 무대 버전 특별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에서 서현철은 작품의 메시지를 가장 인간적이며, 진지하게 전달하는 핵심 인물이다. 세상 속에서는 지극히 이성적이며, 신을 경멸하는 무신론자이지만, 아들 ‘파이’ 에게는 한국의 아버지를 연상시키듯 따듯한 인간미를 연기한다.
최근 서현철이 새롭게 둥지를 튼 소속사는 이번 공연에 대해 “한국 무대가 기다려온 새로운 ‘아버지’의 품, 서현철이 완성한다”고 강한 기대감을 표했다.
새해 데뷔 30주년을 맞는 서현철은 근래 ‘라디오 스타’ 같은 예능프로그램에서 매번 빵빵 터지는 상상 초월 토크 실력을 과시했다. 또한 많은 드라마, 영화에서 개성 넘치는 연기와 인간미 넘치는 캐릭터를 보여왔으며, 여러 연극무대 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보여주며 '믿고 보는 배우'로 자리매김했다.
한편 이 공연에는 ‘파이’ 역 박정민ㆍ박강현, 아버지역 서현철, 황만익을 비롯, 주아, 송인성 등 배우 및 퍼펫티어 포함 27명의 배우가 참여한다. 오리지널 크리에이티브팀이 한국 무대에 그대로 참여해 완성도를 높인다.
2001년 출간된 ‘라이프 오브 파이’ 원작은 세계적 베스트셀러가 되었고, 2012년 이안 감독의 영화는 아카데미 4관왕에 올랐다. 이후 2021년 웨스트엔드, 2023년 브로드웨이에서 초연된 무대 버전 공연은 올리비에상 5개 부문, 토니상 3개 부문을 석권한 화제작이다.
공연 ‘라이브 오브 파이’는 지난 2일 개막, 2026년 3월 2일까지 서울 강남구 GS아트센터에서 공연된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추천 콘텐츠
-
'보이콧 선언' BTS, 그래미 대신 VMA 대상 품을까…'올해의 노래' 재도전[초점S]
2026-08-21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