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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년 전 '청순 레전드' 고현정 발굴됐다…2025년에 찍은 듯한 우아 폭발 미모

작성일: 2025.12.11 09:05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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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현정(왼쪽), 현진영. 출처| 현진영 인스타그램
▲ 고현정(왼쪽), 현진영. 출처| 현진영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가수 현진영이 32년 전 포착한 고현정의 '레전드 미모'를 공개했다. 

현진영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32년 전 고현정 여사님이랑 같이 미국 공연가던 길 공항에서 찍은 사진"이라며 고현정과의 '투샷'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고현정과 현진영은 나란히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 동갑내기 두 사람은 풋풋하고 싱그러운 청춘의 비주얼을 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고현정은 32년 전이라고는 믿을 수 없는 단아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최근 사진과도 별다른 변화가 없는 역대급 비주얼이 감탄을 불러 일으켰다. 

현진영은 "고여사는 내 노래 '슬픈마네킹'을 좋아하셔서 어느 쇼프로에서도 내 노래를 부르셨었는데 내가 진짜 좋아했던 배우도 고현정 여사님이셨다'며 "'모래시계' 죽음 완전 팬. 이렇게 공항에서 성덕했다"며 32년 전 고현정과 함께한 추억을 꺼냈다. 

현진영은 '흐린 기억속의 그대', '두근두근 쿵쿵' 등 수많은 히트곡으로 19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다. 고현정은 '모래시계', '여우야 뭐하니', '선덕여왕' 등 수많은 작품으로 '국민 배우'급 인기를 누렸고, 최근에도 SBS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에 출연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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