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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9년 열애' 윤보미♥라도 결혼 예언했다…"2025년 소원, 축하한다" 박수[이슈S]

작성일: 2025.12.18 11: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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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프콘(왼쪽), 윤보미. 출처| 나솔사계 방송 캡처
▲ 데프콘(왼쪽), 윤보미. 출처| 나솔사계 방송 캡처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에이핑크 윤보미(32)와 프로듀서 라도(송주영, 41)의 결혼을 예언한 데프콘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18일 윤보미와 라도는 내년 5월 결혼을 발표했다. 두 사람은 9년 열애 끝에 결혼을 결정하고 내년 5월 예식을 준비 중이다. 

데프콘은 1월 2일 방송된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 윤보미의 결혼을 언급한 바 있다.

'나솔사계' 2025년 첫 방송분에서 데프콘과 경리, 윤보미는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전했고, 데프콘은 "새로운 한해가 밝었다"라며 "우리 새해에는 두 분 소원이 다 이뤄지시길 바란다"라고 경리, 윤보미에게 덕담을 건넸다. 

이어 데프콘은 "보미씨 소원이 뭐였죠?"라고 물었고, 윤보미는 "제가 사랑하는"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그러자 데프콘은 "결혼!"을 외치며 "축하합니다, 사랑하는"이라고 냅다 박수로 윤보미의 결혼을 미리 축하했다. 윤보미는 밝은 미소를 지으며 "제가 사랑하는 주위의 모든 분들이 건강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 윤보미(왼쪽), 라도.  ⓒ곽혜미 기자,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 윤보미(왼쪽), 라도. ⓒ곽혜미 기자, 하이업엔터테인먼트 제공

데프콘의 '미리 축하'는 약 1년이 지나서 현실이 됐다. 데프콘이 축하한 것처럼 윤보미는 2025년 결혼을 결정하고 내년 5월 꽃피는 봄의 아름다운 '5월의 신부'가 되기로 한 것. 윤보미의 결혼을 미리 예언하고 축하까지 한 데프콘의 작두 탄 축하가 눈길을 끈다. 

윤보미와 라도는 2016년 에이핑크 정규 3집 '핑크 레볼루션'을 통해 가수와 작곡가로 인연을 맺었고,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열애를 인정하고 예쁜 사랑을 키워온 두 사람은 9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한다.

윤보미는 팀 활동은 물론, '눈물의 여왕' 등 히트작에 출연하며 배우로도 활약 중이다. 최근에는 '나솔사계' MC를 맡고 있다. 라도는 트와이스 '티티', '치얼업', 청하 '벌써 12시' 등 K팝 메가 히트곡을 쓴 히트메이커로, 하이업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고 그룹 스테이씨를 키웠다.

▲ 데프콘(왼쪽), 윤보미. 출처| 나솔사계 방송 캡처
▲ 데프콘(왼쪽), 윤보미. 출처| 나솔사계 방송 캡처
▲ 윤보미. 출처| 나솔사계 방송 캡처
▲ 윤보미. 출처| 나솔사계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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