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즈 필릭스 "마마 대상 수상 뿌앵 터진 이유? 옛 기억 떠올라"('유퀴즈')
작성일: 2025.12.24 21:54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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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2025 MAMA 어워즈' 대상 수상 당시 눈물을 쏟았던 이유를 털어놨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에는 스트레이 키즈의 필릭스가 출연했다.
이날 유재석은 '2025 MAMA 어워즈'에서 대상을 수상한 순간을 언급하며 “그때 소리 좀 지르다가 ‘뿌앵’ 하지 않았냐”라고 말했다. 이에 필릭스는 “무대에 서서 ‘와, 우리가 드디어 이 상을 받는구나’라는 생각이 드는 순간 갑자기 옛날 기억이 확 올라왔다”고 말했다.
또 필릭스는 “연습생 때 숙소에서 TV 앞에 앉아 치킨 먹으면서 ‘우리도 언젠가 대상 받을 수 있을까?’라고 이야기하던 장면이 떠올랐다”며 “그 생각이 나니까 감정이 확 올라와서 울컥했다”고 전했다.
필릭스는 “아침 10시부터 저녁 10시까지 단체 연습을 하고, 이후에는 새벽 5시까지 개인 연습을 했다”고 밝혔다. 유재석은 “쉽지 않았겠다”라며 그간의 시간에 대해 공감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지난달 29일 홍콩 카이탁 스타디움에서 개최된 '2025 MAMA 어워즈'에서 대상 중 하나인 '비자 앨범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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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선영 기자 press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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