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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성재 "'14세 연하♥' 김다영, 일찍 가면 안된다고 수명 관리…7kg 빠져"[SBS 연예대상]

작성일: 2025.12.30 23:59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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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성재(왼쪽), 김다영. 제공| SBS
▲ 배성재(왼쪽), 김다영. 제공| SBS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배성재가 '14세 연하' 7kg가 빠진 사연을 밝혔다. 

배성재는 30일 열린 '2025 SBS 연예대상'에서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결혼을 해서 아내가 너무 먼저 일찍 가면 안 된다고 한다"라고 살이 빠진 이유를 설명했다.

배성재는 박경림과 우수상 시상을 위해 무대에 올랐다. 박경림은 "올 봄에 결혼을 했다. 새신랑이다"라고 소개했고, 배성재는 "늦장가 갔다"라고 쑥스러워했다. 

박경림은 "결혼을 하면 야식도 많이 먹고 해서 살이 찌는데 살이 많이 빠졌다"라고 언급했고, 배성재는 "죄송하지만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결혼을 해서 아내 다영씨가 너무 먼저 일찍 가면 안 된다고"라고 김다영의 걱정을 전했다. 

이어 "수명 관리를 해준다고 건강식을 해주고 야식 못 먹게 해서  7KG 정도가 빠졌다. 요즘 좀 가벼워졌다"라고 했다.

박경림은 "'동상이몽2' 가냐"라고 했고, 배성재는 "너무 좋다"라고 웃었다.

두 사람은 '골 때리는 그녀들'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해 부부가 됐다. 두 사람은 SBS 아나운서 선후배로, 무려 14세 나이 차이를 딛고 결혼에 골인했다. 

▲ 박경림(왼쪽), 배성재. 출처| 2025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 박경림(왼쪽), 배성재. 출처| 2025 SBS 연예대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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