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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진·승한·예지·차은우,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 베스트 K-POP 퍼포머 부문 3라운드 진출

작성일: 2026.01.02 19:25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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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 베스트 K-POP 퍼포머 부문 3라운드 진출 팀 10개 팀이 결정됐다. 제공|스타덤
▲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 베스트 K-POP 퍼포머 부문 3라운드 진출 팀 10개 팀이 결정됐다. 제공|스타덤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방탄소년단 진이 '글로벌 팬스 초이스 어워즈'(Global Fan's Choice Awards, GFCA) 베스트 K-POP 퍼포머 부문 2라운드 투표에서 1위를 기록하며 3라운드에 진출했다.

진과 함께 승한, 예지, 차은우, 카이, 제이홉, 도영, 디오, 마크, 백현이 가 2~10위로 3라운드에 진출했다.

GFCA는 스포티비뉴스와 글로벌 팬덤 플랫폼 스타덤이 공동 주최하는 팬 주권 기반 글로벌 어워즈다. 총 8개 부문에서 100% 팬 투표로 수상자를 결정하며, 라운드별 토너먼트 형식으로 최종 수상자를 가린다. 각 부문은 1라운드 40팀에서 출발해 2라운드 20팀, 3라운드 10팀, 파이널 라운드 5팀을 거쳐 최종 1위를 선정한다.

베스트 K-POP 퍼포머 부문은 한 해 동안 두드러진 활동을 펼친 보이그룹·걸그룹 멤버를 아우르는 메인 카테고리다.

방탄소년단 진은 2라운드 투표에서 72.5%의 높은 득표율을 기록했다. 2위 승한은 득표율 10.6%, 3위 예지는 6.9%의 득표율을 기록했다.

베스트 K-POP 퍼포머 부문 3라운드 투표는 1월 5일 오후 3시부터 1월 16일 오후 3시까지(KST) 스타덤 앱 내 GFCA 전용 채널에서 진행된다. 10개 팀 중 상위 5개 팀이 파이널 라운드에 진출해 최종 1위를 선정한다.

GFCA는 라운드별 부문 1위와 별개로, 최종 대상 격인 '글로벌 아이콘 오브 더 이어'를 운영한다. 2026년 1월19일 오후 3시부터 2월2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되는 파이널 라운드 기간 동안 각 부문 득표를 합산해 가장 많은 표를 얻은 아티스트에게 '글로벌 아이콘' 타이틀이 주어진다. 이때 글로벌 루키 오브 더 이어, 글로벌 라이징 스타 오브 아시아 부문 득표는 대상 집계에서 제외된다.

글로벌 아이콘 오브 더 이어 수상자에게는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대형 전광판 축하 광고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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