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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강화' 출연 중 전해진 비보…30살에 떠난 故김미수, 오늘(5일) 4주기

작성일: 2026.01.05 12:02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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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김미수. 출처|풍경엔터테인먼트 SNS
▲ 배우 김미수. 출처|풍경엔터테인먼트 SNS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고 김미수가 4주기를 맞았다.

고 김미수는 2022년 1월 5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그의 나이 불과 30세였다. 

1992년생인 고 김미수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배우로, 2019년 JTBC '루왁인간', 2020년 tvN '하이바이, 마마!', KBS2 '출사표', 영화 '방법:재차의' 등에 출연하며 진정성 있는 연기로 점점 더 주목받고 있었다. 

더욱이 부고가 전해진 당시 김미수는 방송중이던 JTBC드라마 '설강화'에서 여주인공의 기숙사 메이트이자 운동권 학생인 여정민 역을 맡아 강렬한 인상을 남긴 터였다. 여기에 디즈니+ 드라마 '키스 식스 센스'를 촬영중이어서 갑작스런 비보에 충격이 더 컸다.

당시 김미수 소속사 풍경 엔터테인먼트는 "너무나도 가슴 아프고 비통한 소식을 전하게 됐다"며 "김미수 배우가 우리의 곁을 떠났다"고 전했다.

이어 "갑작스러운 비보에 현재 유가족분들이 너무나도 가슴 아파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충격과 슬픔에 빠진 유가족이 고인을 경건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루머나 추측성 보도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하게 부탁한다"고 밝혔다.

장례는 비공개로 치러져, 고인은 경기 양주시 평화로 하늘안 추모공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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