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L 영상] 전북 최강희 감독 “경기 초반에 승부를 걸었다”
작성일: 2016.09.28 21:32
정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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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현대는 28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6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FC 서울과 경기에서 4-1로 이겼다. 전북은 레오나르도가 2골을 기록했고 로페즈와 김신욱이 1골씩 넣었다.
전북 최강희 감독은 “경기장을 찾아서 응원해 준 전북 팬들에게 감사 드린다. 최선을 다해 1차전 승리를 한 선수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다. 두 팀 모두 서로를 잘 알고 하는 경기였다. 1차전에서 승부를 걸지 않으면 결승 진출을 장담할 수 없었다. 초반부터 적극적인 공격을 지시했다. 서울이 3백으로 나오고 아드리아노와 데얀 카드를 가동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준비를 했고 선수들이 완벽한 경기 운영을 펼쳐서 대승을 거둘 수 있었다”고 말했다.
최강희 감독은 수비진을 칭찬했다. 최강희 감독은 “수비진이 아드리아노와 데얀을 잘 막았다. 완벽한 수비를 펼쳤다고 생각한다. 최철순이 경고 누적으로 2차전에 출전할 수 없다. 이 점은 고민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최강희 감독은 “서울이 수비를 펼치며 데얀과 아드리아노로 연습을 펼칠 것이라고 생각했다. 홈에서 이길 수 있다는 자신감이 선수들에게 있었다. 강하고 공격적인 내용을 지시했다”고 설명했다.
최강희 감독은 ACL 4강 2차전에 대해 “선수들을 믿고 있다. 방심이나 자만을 경계하겠다”고 말했다.
[영상] 전북 최강희 감독 인터뷰 ⓒ배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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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근 기자 jhg@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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