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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가객' 故김광석, 30주기…여전히 물음표인 사망 원인

작성일: 2026.01.06 10:18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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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김광석' 화면 캡처.
▲ 영화 '김광석' 화면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가수 고(故) 김광석이 세상을 떠난지 어느덧 30년이 흘렀다.

1월 6일은 김광석의 사망 30주기다. 김광석은 1996년 1월 6일 향년 32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김광석은 1984년 김민기와 함께 그의 음반 제작에 참여, 이후 '동물원'의 보컬로 이름을 알렸다. 그는 1989년에는 솔로 가수로 전향, '사랑했지만', '사랑이라는 이유로', '잊어야 한다는 마음으로', '일어나', '서른 즈음에'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가객'으로 불렸다. 

그러나 활발히 활동을 이어오던 그는 1996년 1월 6일 서울특별시 마포구 서교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당시 경찰은 고인이 스스로 생을 마감한 것으로 결론을 내렸지만, 고인의 사망을 두고 여러 의문점들이 제기된 바 있다. 

고인이 세상을 떠난지 30년이 흘렀으나 그의 목소리는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고인을 향한 추모도 이어지고 있다. 그가 사망한 후에도 많은 후배들이 리메이크는 물론 음악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고인의 곡을 부르고 있으며, 2017년에는 영화 '김광석'이 개봉하기도 했다.

또한 30주년이 맞은 올해는 대구 중구 대봉동 '김광석스토리하우스 전시관'에서 김광석의 30주기 추모제 '우리들의 광석이형'이 열린다. 공연에서는 첼리스트 채송아와 싱어송라이터 김성준, 차세대 소프라노 심규연이 김광석의 명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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