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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Y' 한소희 "이중적 면모가 매력적…또래 전종서와 이끌수 있는 영화"

작성일: 2026.01.08 13:26 김현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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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소희 ⓒ곽혜미 기자
▲ 한소희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한소희가 '프로젝트 Y'를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8일 오후 서울 송파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점에서 영화 '프로젝트Y'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환 감독과 한소희 전종서 김신록 정영주 이재균 유아 김성철이 참석했다. 

'프로젝트 Y'는 화려한 도시 그 한가운데에서 다른 내일을 꿈꾸며 살아가던 미선(한소희)과 도경(전종서)이 인생의 벼랑 끝에서 검은 돈과 금괴를 훔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한소희는 술집에서 일하며 다른 인생을 살아가고자 하는 미선 역을 맡았다. 그는 "새해에 이런 좋은 영화로 찾아뵙게 돼 영광이다"고 말문을 열었다. 

한소희는 "표면적으로는 강하지만 연약한 면모가 있는 이중적 면모가 매력적으로 느껴졌다. 또래 배우와 이끌 수 있는 영화가 주어진데다 다른 배우들의 캐스팅 소식을 듣고 안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투톱 도경 역을 맡은 전종서는 "버디물이란 점에서 가장 매력을 느꼈다. 대본보다 숨어있는 매력이 많아서 찾아내면서 표현할 수 있는 지점이 많겠다고 생각해 이 작품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영화 '프로젝트 Y'는 오는 1월 21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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