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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충전하려 재도전"..시대가 원하는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만 남았다

작성일: 2026.01.09 21:23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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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강록. 제공| 넷플릭스
▲ 최강록. 제공| 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최강록 앞엔 이제 '우승'만 남았다.

9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측은 셰프들의 비주얼 에디토리얼 포토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흑백요리사2' 최종 결승전에 오른 정호영, 최강록의 인터뷰도 담겼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일식 셰프 정호영은 "시즌1을 보면서 장면 장면에서 내 자신이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몰입을 하다 보니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요리사로서 요리로나 정신적으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너무 너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리고 맛있는 요리로 보답하겠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 정호영. 제공| 넷플릭스
▲ 정호영. 제공| 넷플릭스

또한 '재도전'의 드라마를 쓰며 파이널에 진출한 최강록은 "도파민 충전을 위해"라는 범상치 않은 출연 이유를 전해왔다. 그는 "요리는 인생의 52% 비중"이라고 밝히며, '흑백요리사2'를 통해 배운 점을 묻자 "과거의 요리사 최강록이 현재의 요리사 최강록을 살린다"며 작가 한강의 '물음'을 인용한 답변을 내놨다.

더불어 최강록은 "'흑백요리사' 속 등장인물들을 통한 시청자분들 각각의 해석, 허상이지만 그래도 조그마한 울림이 있다면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최종회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회는 13일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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