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파민 충전하려 재도전"..시대가 원하는 최강록, '흑백요리사2' 우승만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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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최강록 앞엔 이제 '우승'만 남았다.
9일 넷플릭스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2' 측은 셰프들의 비주얼 에디토리얼 포토를 공개했다. 이와 함께 '흑백요리사2' 최종 결승전에 오른 정호영, 최강록의 인터뷰도 담겼다.
먼저 대한민국 대표 일식 셰프 정호영은 "시즌1을 보면서 장면 장면에서 내 자신이 그 상황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하고 몰입을 하다 보니 한 번 도전해보고 싶었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그는 "요리사로서 요리로나 정신적으로 더욱 더 성장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너무 너무 많은 사랑 주셔서 감사드리고 맛있는 요리로 보답하겠다"며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또한 '재도전'의 드라마를 쓰며 파이널에 진출한 최강록은 "도파민 충전을 위해"라는 범상치 않은 출연 이유를 전해왔다. 그는 "요리는 인생의 52% 비중"이라고 밝히며, '흑백요리사2'를 통해 배운 점을 묻자 "과거의 요리사 최강록이 현재의 요리사 최강록을 살린다"며 작가 한강의 '물음'을 인용한 답변을 내놨다.
더불어 최강록은 "'흑백요리사' 속 등장인물들을 통한 시청자분들 각각의 해석, 허상이지만 그래도 조그마한 울림이 있다면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하고 살아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흑백요리사2'는 최종회까지 단 1회만을 남겨두고 있다. 최종회는 13일 오후 5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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