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호영 "최강록, 모자벗은 사진 공개 미안…친하게 지내자" '흑백2' 우승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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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흑백요리사2' 정호영 셰프가 함께 출전해 우승을 차지한 최강록 셰프와 인연을 공개하며 축하를 전했다.
정호영 셰프는 1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최강록 셰프와 함께한 사진을 공개하며 "최강록 셰프와는 오사카 츠지조리사전문학교의 선후배사이"라고 밝혔다.
그는 "평소에도 요리의 대한 자세나 손님의 대한 마음가짐도 정말 훌륭한 요리사라고 생각을 해왔다. 이번 '흑백요리사' 시즌2를 통해서 더욱더 최강록 셰프의 진심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더욱 더 좋은 기회였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이어 "어제 마지막회를 보면서 저도 모르게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진짜 전국에 있는 요리사들에게 커다란 울림이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최강록 셰프의 우승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그는 끝으로 "강록아 더 친하게 지내자^^ 어제 모자벗은 사진은 미안하다"고 덧붙였다.
마지막 인사는 전날 모자를 벗고 있는 최강록 셰프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한 데 대한 것. 정 셰프는 13일 "경쟁은 치열했지만 그래도 즐거웠던 촬영이였습니다"라며 임성근, 최유강, 최강록과 함께 '흑백요리사2' 촬영장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단체 사진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에는 방송에 나올 때마다 늘 모자를 쓴 모습이었던 최강록 셰프가 모자를 벗고 있는 드문 모습이 담겨 "최강록 모자 벗었다" "모자 벗은 조림핑 실존"이라며 열띤 반응을 얻은 바 있다.
한편 13일 공개된 '흑백요리사' 시즌2 최종회에서는 치열한 대결 끝에 최강록 셰프가 대망의 우승자가 됐다. '요리괴물' 이하성과 파이널 대결에서 승리해 상금 3억원을 거머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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