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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뎅기열 걸린 적 없어" 신정환, 15년 만에 탁재훈 앞에서 털어놨다('노빠꾸')

작성일: 2026.01.14 19:00 배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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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방송인 신정환이 뎅기열에 걸린 적이 없다고 말했다. 

14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의 '신정환, 미친 한파에도 몽클레어 패딩만큼은 죽어도 입을 수 없는 자숙의 아이콘'라는 제목의 영상에는 신정환이 출연했다. 

이날 신정환은 뎅기열 논란 이후 공개적으로 탁재훈과 첫 대면한 것.  탁재훈은 "노빠꾸 댓글에 보면 신정환 씨 모셔달라는 이야기들이 굉장히 많다. 아직까지 팬들이 있다는 이야기니까 조사에 성실히 임해달라"라며 건강에 대한 안부를 물었다. 이에 신정환은 "건강하다. 열이 내렸다"라는 답으로 응수했다. 

또 이날 신정환은 "뎅기열에 걸린 적 있냐"라는 질문에 "없다"라며 "친한 형이 아이디어를 줬다"라고 답했다. 이에 탁재훈이 "예능이냐. 아이디어를 주고 받게. 그럼 다 연출인 거냐"라며 당시 논란이 된 병원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신정환은 "진짜 의사 간호사다. 진짜 병원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필리핀 원정 도박 혐의로 물의를 일으켰다. 특히 당시 그는 뎅기열이라고 거짓말 한 논란까지 생겨 '괘씸죄'를 얹으며 현재까지 방송 복귀를 못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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