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인간' 김혜윤 "'선업튀' 신드롬 후 첫 작품, 임솔과 전혀 달라 선택…기대 반 부담 반"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신드롬 후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을 선보이게 된 기대와 부담을 밝혔다.
김혜윤은 16일 서울 목동 SBS 사옥에서 열린 SBS 새 금토드라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극본 박찬영 조아영, 연출 김정권) 제작발표회에서 “기대 반 부담 반”이라고 고백했다.
극 중에서 김혜윤은 인간이 되고 싶지 않아 선행도 사랑도 거부하는 MZ 구미호 은호 역을 맡았다. 특히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김혜윤이 ‘선재 업고 튀어’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차기작이라 기대가 크다.
김혜윤은 “연기하고 작품을 고를 때 지금까지 보여드리지 않은 모습으로 보여드리려고 하는데 은호라는 캐릭터가 화려한 스타일과 솔이와는 전혀 다른 모습, 다른 매력으로 나온다. ‘차별점을 줄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작품을 선택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1년 동안 드라마로 나오지 않았는데 촬영을 계속 하고 있었다. 오늘이 더 많이 기다려졌던 것 같다. 기대 반 부담 반인 것 같다. 부담도 되고 예쁘게 봐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든다”라고 말했다.
‘오늘부터 인간입니다만’은 인간이 되기 싫은 MZ 구미호와 자기애 과잉 인간의 좌충우돌 망생 구원 판타지 로맨스다. ‘선재 업고 뛰어’로 안방에 신드롬을 불러 일으킨 김혜윤과 ‘대세’로 떠오른 로몬의 신묘한 케미스트리로 2026년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다. 이날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된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법정에서 제대로"…초음파·멍 사진 공개한 홍민기 前여친, SNS 폭로전 중단 선언[종합]
2026-08-20
-
양정원, 재력가 남편 수사무마 청탁 사실이었나…강남서 전 수사팀장 재판行[이슈S]
2026-08-20
-
'190억 빚' 임채무, 또 사고쳤다…발달장애인에 '두리랜드' 문 활짝 "웃음 선물하고파"
2026-08-20
추천 콘텐츠
-
'보이콧 선언' BTS, 그래미 대신 VMA 대상 품을까…'올해의 노래' 재도전[초점S]
2026-08-21
-
"강도 잡은 한양대 훈남"…장동윤, 15년 만에 졸업 '감격'
2026-08-21
-
해린이 먼저 움직였다…뉴진스 컴백, 어디까지 왔나[초점S]
2026-08-20
-
백발 된 '66살' 이휘향, 이런 배우였나 "기저귀 차고 촬영했다"('데이앤나잇')
2026-08-20
-
"영원한 S.E.S.의 아버지"…바다, SM 떠난 이수만과 다정 투샷
2026-08-20
-
키키, 글로벌 상승세 입증…스포티파이·애플뮤직 1위→美 포브스 'HITC' 무대 호평
2026-08-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