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멜로 얼마만인지…구교환·문가영 '만약에 우리', 150만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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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구교환 문가영 주연 멜로영화 '만약에 우리'가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을 돌파했다.
멜로 수작으로 자리매김한 '만약에 우리'가 1월 18일 오전 15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개봉 직후부터 빠르게 입소문을 탄 '만약에 우리'는 지난 1월 11일 개봉 12일째 100만 관객을 돌파한 데 이어, 1월 12일 손익분기점을 넘어서며 연일 낭보를 전했다. 또한 1월 14일에는 '아바타: 불과 재'를 제치고 전체 영화 예매율 1위에 오르며 흥행 기세를 더욱 끌어올렸다.
개봉 19일째 150만 관객 돌파까지 거머쥔 '만약에 우리'의 기록은 개봉 26일째 150만 관객을 동원한 '헤어질 결심'보다 무려 일주일 빠른 속도로, 다시금 극장가를 휩쓸고 있는 멜로 신드롬을 실감케 한다.
한편, '만약에 우리'는 개봉 3주차에도 CGV골든에그지수 97%, 네이버 실관람객 평점 9점대, 평일 관객수 5만 명대를 유지하며 탄탄한 입소문을 입증하고 있다. 4주차에도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만약에 우리'는 뜨겁게 사랑했던 은호와 정원이 10년 만에 우연히 재회하며 기억의 흔적을 펼쳐보는 이야기다. 2018년 개봉한 중국 영화 '먼 훗날 우리'가 원작으로, 구교환 문가영이 주연을 맡고 '82년생 김지영' 김도영 감독이 연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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