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정고무신' 성우 선은혜, 향년 40세로 별세
작성일: 2026.01.19 08:2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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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4', 영화 '닥터포스터' 등에서 목소리로 열연을 펼친 성우 선은혜가 별세했다. 향년 40세.
19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인의 남편인 한국성우협회 최재호 이사장은 "지난 16일 오후 아내가 세상을 떠났다. 사인은 심정지다"라고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2011년 KBS 36기 공채 성우로 선발돼 다수의 라디오 및 다큐멘터리 내레이션 프로그램에 목소리로 출연했다.
이후 프리랜서로 전향해 애니메이션 '검정고무신' 4기 성철, 외화 '닥터포스터'의 케이트 등에서 목소리 연기를 펼쳤다.
유족으로는 남편 최재호 이사장과 아들 한 명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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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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