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실 가리려는 소음에 흔들리지 않을 것" 김지연, 정철원 입장발표에 심경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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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배선영 기자] 프로야구 선수 정철원과 파경을 맞은 엠넷 '러브캐처' 출신 김지연이 심경을 전했다.
김지연은 김지연은 27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들 사진과 함께 "지켜야 할 가치가 있기에 진실을 가리려는 소음에 흔들리지 않고 오직 결과로 증명하겠다"라는 심경글을 올렸다. 이는 이날 법무법인을 통해 입장을 발표하 정철원 측에 대한 대응으로 읽힌다.
앞서 지난 25일 정철원 아내 김지연은 자신의 SNS를 통해 파경을 암시하는 글을 올리는 한편 육아 문제 및 경제적 갈등을 토로했다. 누리꾼들에게 제보를 부탁하며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26일에는 시댁을 거론하며 폭로 공세를 이어갔다.
이와 과련 정철원 측도 "정철원 선수는 김지연이 이혼소송의 상대방이기 전에 아이의 엄마이기 때문에 허위사실 유포, 아이의 양육과 관련된 형사 고소 대응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아이를 생각하며 현재 단계에서는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이성을 다잡는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또한 선수로서 아이의 아빠로서 살아온 명예와 삶이 통째로 무너지는 것 같지만, 지금은 이성을 잡고 선수 자신과 아이의 미래를 생각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정철원은 3살 연상인 엠넷 '러브캐처' 출연자 출신 인플루언서 김지연과 2024년 3월 임신을 알린 데 이어 8월 아들을 품에 안았고, 1년여가 지난 지난해 12월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약 한 달만에 이혼 위기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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