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연 "전남편 이세창, 재혼 후 사적으로 안 만나…현 아내가 언급 허락"('동치미')
작성일: 2026.01.29 11:04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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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배우 김지연이 전남편 이세창과 현재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MBN '속풀이쇼 동치미' 제작진은 28일 686회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김지연은 함소원과 진화 부부의 재결합 고민을 두고 자신과 전남편의 관계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김지연은 전남편 이세창의 재혼 사실에 대해 "지난 번에 출연해서 얘기를 했더니 '지금 아내 분 기분 나쁘게 왜 전남편 이야기를 하느냐'는 반응이 있었다. 하지만 현 아내 분도 제가 이야기하는 것을 허락해주셨다. 저희는 그렇게 관계가 정리된 상태다"라고 밝혔다.
그는 "아이 아빠도 딸과 함께 여행을 가고 저는 통보만 받는다. 전 남편이 재혼을 했기 때문에 아무리 아이가 있다고 하더라도 사적으로 만나지 않는다. '애 핑계로 만나는 거 아니야?'라고 느끼게 하고 싶지도 않다"고 단호한 입장을 전했다.
그러면서 함소원에게도 "언니도 아이보다도 두 사람의 감정이 정리가 안된 것 같다"며 진화와 함소원 사이에 마음이 남아있는 것 같다는 조언을 건네 눈길을 모았다.
한편 김지연은 배우 이세창과 2003년 결혼해 10년 만에 이혼했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세창은 2017년 13세 연하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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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