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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창희 "장가 간다" 약속 현실 됐다…2월 22일 결혼 "♥미모의 그분과"[종합]

작성일: 2026.02.02 18:1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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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창희. 제공| 아이오케이컴퍼니
▲ 남창희. 제공| 아이오케이컴퍼니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방송인 남창희(44)가 결혼한다.

남창희는 2일 방송된 KBS 라디오 쿨FM '윤정수 남창희의 미스터 라디오'에서 "저 남창희가 품절된다"라고 직접 결혼을 발표했다.

남창희의 예비신부는 비연예인으로, 미모의 소유자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2024년 7월 열애를 발표했다. 열애 공개 당시 교제 1년째였던 두 사람은 연애 2년 7개월 결혼에 골인하게 됐다. 

'품절'을 알린 그는 "제가 그동안 여러분의 조용한 관심 속에 만나던 그 분과 결실을 맺게 됐다"라며 "둘이서 하나의 길을 걷기로 약속을 했다"라고 말했다.

2월 2일 결혼 발표 이유에 대해서는 "저희의 (결혼) 약속 날짜가 2월 22일이기 때문"이라고 했다. 

이어 남창희는 "지난 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미라클(청취자 애칭)을 만나 성장을 했다.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 돼 더 넉넉한 사람으로 성장해 여러분들에게 즐거움을 드리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남창희의 결혼 발표에 청취자들의 축하가 쏟아졌다. 특히 지난해 윤정수가 '광저우 여신' 원진서(활동명 원자현)과 결혼한 데 이어 남창희까지 결혼을 앞두면서 '미스터 라디오' 두 DJ가 모두 결혼이라는 경사를 맞았다. 

청취자들의 축하 메시지와 보이는 라디오 댓글에 남창희는 "여러분의 아들 소식처럼 기뻐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 남창희. 출처|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 남창희. 출처| 유튜브 채널 뜬뜬 캡처

남창희는 열애 발표 후 2024년 10월 열린 '절친' 조세호의 결혼식에서 꽃을 받았다. 당시 조세호는 작은 꽃 한송이를 부케처럼 던지는 이벤트를 펼쳤는데, 꽃의 주인공이 남창희라 조세호에 이어 남창호 역시 결혼을 앞두고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이어졌다. 

지난해 10월 유튜브 채널 뜬뜬의 '추석 뒤집개는 핑계고'에 출연한 남창희는 '내년 결혼'을 직접 언급하기도 했다.

남창희는 "약속 드리겠다. 많은 분들이 (장가) 가냐 안 가냐 물어보셔서 정확하게 말씀드리겠다. 간다"라고 2026년 결혼 계획을 언급했다. 유재석은 "저도 (남창희의 연인을) 실제로 뵌 적은 없는데 여자친구가 그렇게 미인이라고 하더라"라고 했고, 남창희는 "하하 형이 그렇게 얘기하셨냐"라며 "그 형은 본 적도 없으면서 자꾸 예쁘대. 십몇년 전에 보셨다고 하더라"라고 했다. 

남창희는 2000년 SBS '기쁜 우리 토요일'로 데뷔해 '세 얼간이', '코미디 빅리그', '주간 아이돌' 등에 출연하며 활약했다. '별에서 온 그대', '냄새를 보는 소녀' , '눈물의 여왕' 등 드라마에도 출연했고 조세호와는 그룹 조남지대로도 활동 중이다. 

▲ 남창희. 출처| 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 남창희. 출처| KBS 보이는 라디오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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