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2세 걱정 "아이가 60살 아빠 창피해할 듯"('준호지민')
작성일: 2026.02.05 23:0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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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김준호가 미래에 태어날 2세 관련해 걱정을 토로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준호 지민'에는 '저 좀 내려주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두 사람은 대구로 여행을 떠났고, 김지민은 "되게 재밌는 곳이 있다더라. 오빠랑 사귀면서 한 번도 안 가본 곳이 있다"고 말했다.
이에 김준호는 "누가 1월에 놀이동산을 가냐"고 질색했고, 실제로 놀이동산에 도착하자마자 표정이 굳었다. 그러나 김지민은 같이 놀이기구를 타자고 설득했고, 결국 김준호는 부탁을 수용했다.
그러면서 김준호는 "나이 먹고 놀이동산 와도 괜찮다"며 내심 만족해했고, 김지민은 "반백살에 놀이동산 와보니 어떠냐"고 물었다. 김준호는 "이제 나이가 많이 먹었다고 느껴진다"고 전했다.
또한 김지민이 "우리가 만약에 아기를 낳으면 6~7년 뒤에 또 와야 한다"고 말하자, 김준호는 "아이들이 60살 아빠와 오는 걸 창피해하지 않겠냐"고 걱정했다. 이에 김지민은 "오빠는 젊게 생겨서 괜찮다"고 무조건 '준호 편'을 들어줘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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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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