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지옥5' 최미나수, 500만원 비빔밥→이종석 소개팅女 '파묘'[이슈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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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5' 출연자 최미나수의 과거 활동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5일 국내 OTT 웨이브는 유튜브 채널에 '상금으로 500만 원짜리 비빔밥 플렉스한 최미나수'라는 제목의 숏츠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은 2022년 방송된 채널A 서바이벌 예능 프로그램 '입주쟁탈전: 펜트하우스' 방송 한 장면이다. 영상에서 최미나수는 "내가 좋아하는 음식이 없다"라며 제공된 식사를 거부했으나, 전체 상금을 사용해 500만원 상당의 비빔밥을 주문해 먹었다.
이어 출연자 서출구는 인터뷰를 통해 "최미나수만큼은 뭔가 꺼림칙하고 저랑 성향도 너무 안 맞는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라고 솔직한 마음을 털어놨다.
또한 최미나수는 "현서 님과 친해지고 싶었다. 사람하고 친해지려면 내 속마음과 비밀을 알려주면 '어? 나도 뭔가를 알려줘야 하나?'라는 강박감이 생기는 것 같다. 그래서 현서님께 이야기를 했다"라고 밝혔다. 그는 임현서에게 "저 오늘 사실 비빔밥 시켜먹었다. 대신 주신 밥은 안 먹었다. 얘기하면 안된다"라고 말했다.
해당 방송은 참가자들이 최대 4억원에 달하는 상금을 두고 치열한 입주 경쟁을 펼치는 두뇌 서바이벌 프로그램으로 최후의 생존자가 누적된 상금을 전부 획득한다. 그러나 최미나수가 상금을 이용해 500만원 어치의 비빔밥을 시켜먹는 모습은 충격을 안겼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세상 자기 혼자 사는 줄 아는 것 같다", "빌런이 분명하다", "빌런 그 자체", "콘셉트가 아닌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미나수는 현재 '솔로지옥5'에 출연 중이다. 그는 첫 선택에서 다수의 남성 출연자들에게 표를 얻은 인물이다. 그러나 그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솔직한 모습과 거침없는 발언으로 패널들도 말을 잇지 못하게 하며 빌런으로 등극했다. 특히 그는 "제가 솔로지옥을 두 명의 남자와 함께 나갈 수 없냐" 등의 발언으로 충격을 더했다.
이 전에도 최미나수는 tvN 드라마 '서초동'에 이종석의 소개팅 여성으로 등장했다. 최미나수는 이종석에게 "꼭, 꼭 연락주세요"라는 대사를 했다. 분량은 많지 않았으나 자연스러운 표정 연기와 안정적 발성으로 시선을 모았다. 또한 그는 TV조선 'DNA 러버', 넷플릭스 '멜로무비'에도 단역으로 출연한 바 있다.
이 가운데, 최근 최미나수의 근황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상에는 그의 지인이 개인 계정에 올린 게시물이 공개됐다. 해당 게시글에서 최미나수는 창가에 웅크린 채 앉아 고개를 숙이고 있는 모습이었고, 지인은 "반성 중이에요"라는 문구를 덧붙였다.
한편 '솔로지옥5'는 오는 10일 참가자들의 최종선택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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