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이민우, 하루아침에 사라진 노부모에 불안 증폭…일촉즉발 분가 논쟁('살림남')

작성일: 2026.02.07 09:46 김원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7일 방송되는 '살림하는 남자들' 장면들. 제공|KBS
▲ 7일 방송되는 '살림하는 남자들' 장면들. 제공|KBS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이민우가 하루아침에 사라진 부모 때문에 혼란에 빠진다.

7일 방송되는 KBS2 ‘살림남’에서는 말 한마디 없이 집을 떠난 부모와 함께, 분가를 둘러싼 가족의 속내가 본격적으로 드러난다. 

이날 이민우는 태어난 지 50일 된 둘째와 감기에 걸린 7세 첫째를 돌보며 육아에 몰두한다. 그러나 집에 있어야 할 부모님이 보이지 않고, 수차례 전화를 걸어보지만 연락조차 닿지 않는다. 앞선 방송에서 부모가 분가 의사를 내비쳤던 만큼, 이민우의 걱정은 점점 커져간다. 

이후 부모님이 아무런 말 없이 고향 남원으로 내려갔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이민우는 황급히 그 뒤를 쫓는다. 그는 과거 부모님에게 무심코 던진 말들이, 이번 상황의 원인이 된 게 아닐지 생각하며 복잡한 심경에 빠진다. 

우여곡절 끝에 남원에서 다시 마주한 가족 사이에는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결국 분가를 둘러싼 감정의 충돌이 터져 나온다. 이를 지켜보던 박서진은 “지금까지 본 것 중 분위기가 가장 안 좋은 것 같다”고 전해 상황의 심각성을 짐작하게 한다.

말 한마디 없이 떠난 부모의 선택은 어떤 의미일까. 그리고 이민우 가족의 분가 논쟁은 어떤 결론을 맞게 될까. 7일 오후 10시 35분 KBS2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한편 ‘살림남’은 오는 28일부터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20분으로 방송 시간이 변경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