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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NME "베이비돈크라이, 앞으로 큰 성공 거둘 것 확신"

작성일: 2026.02.12 16:26 김원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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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음악전문지 NME가 꼽은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로 선정된 베이비돈크라이. 제공|피네이션
▲ 영국 음악전문지 NME가 꼽은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로 선정된 베이비돈크라이. 제공|피네이션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그룹 베이비돈크라이(Baby DONT Cry)가 영국 NME가 꼽은 올해 주목해야 할 신예 아티스트로 선정됐다.

베이비돈크라이(이현·쿠미·미아·베니)는 지난 11일(현지시간) 영국 음악 전문 매거진 NME이 발표한 ‘더 엔엠이 100 : 에센셜 이머징 아티스트 포 2026’에 이름을 올렸다.

NME는 베이비돈크라이에 대해 “무심한 듯하면서도 살짝 반항적인 매력이 있는 중독성 강한 K팝 멜로디를 노래한다. ‘강남스타일’의 주인공 싸이가 설립한 피네이션 소속이며 앞으로 큰 성공을 거둘 것이 분명하다”라고 소개했다.

지난해 6월 데뷔 싱글 ‘에프 걸’로 가요계에 도전장을 낸 베이비돈크라이는 소녀에게 기대되는 편견을 깨는 당찬 매력과 완성도 높은 퍼포먼스로 전 세계 K팝 팬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두 번째 디지털 싱글 ‘아이 돈트 케어’로 컴백, 한층 성숙해진 음악으로 자신들만의 정체성을 공고히 했다.

베이비돈크라이는 그간 국내외 굵직한 무대에 잇달아 오르며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또 데뷔 3개월 만에 일본 패션 매거진 나일론 재팬의 표지를 장식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일본 지상파 방송 TV도쿄 ‘초초음파’ 출연 등으로 글로벌 행보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더해 베이비돈크라이는 해외 유력 매체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거침없는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어 향후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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