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아, 5년 만의 정규앨범 ‘청춘의 상관관계’ 8일 발표…전곡 작사·작곡·프로듀싱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싱어송라이터 백아가 청춘을 향한 앨범 '청춘의 상관관계'를 8일 오후 6시 공개한다.
이번 백아의 새 음반은 2021년 발매한 정규 1집 ‘우주선’ 이후 5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앨범이다.
새 앨범 ‘청춘의 상관관계’는 전작 ‘우주선’에서 다루었던 내면의 고백을 넘어, 세상을 직접 마주하며 겪는 청춘의 다양한 모습, 그 속에 얽힌 관계들을 담는다. 내면적 여행을 마치고 세상을 향해 발걸음을 내딛는 여정을 노래한 청춘 찬가다.
앨범명은 수학적 개념인 ‘상관관계’에서 착안했다. 때론 설레고 때론 무너지기도 하는 청춘의 삶을 ‘양의 상관관계’, ‘음의 상관관계’, ‘상관관계 없음’이라는 개념으로 풀어냈다. 앨범 커버 역시 상관관계를 연상시키는 디자인으로 좌표 위를 걷는 청춘의 발걸음을 형상화했다.
아티스트로서 성장도 돋보인다. 백아는 이번 앨범의 전곡 작사·작곡과 프로듀싱을 비롯해 단독 공연 기획, 단편영화 제작 등 프로젝트 전반을 직접 이끌며 아티스트로서 역량을 보여준다.
앞서 백아는 지난달 22일과 23일 양일간 열린 콘서트 ‘청춘의 상관관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정식 앨범 발매에 앞서 정규 2집에 수록될 신곡들을 라이브로 가장 먼저 선보이며 팬들과 깊은 교감을 나눴다. 특히 앨범 수록곡을 중심으로 백아가 직접 이야기를 쓰고 음악을 편집한 단편영화 프로젝트가 눈길을 끈다. 이는 음악이라는 형태를 넘어 또 다른 방식으로 서사를 전달하고자 한 새로운 시도다.
2018년 데뷔 이후 ‘테두리’, ‘첫사랑’ 등으로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백아는 최근 OST 작업 및 방송, 라디오 출연 등 다방면으로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편, 단편영화 일부는 음원 발매와 함께 공개되는 뮤직비디오를 통해 미리 엿볼 수 있다. 완성된 단편영화는 추후 오프라인 상영회를 통해 정식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관련 추천 기사
음악 관련 기사
-
자유로운 일상부터 강렬한 무대까지…하츠웨이브, 신곡 '얼라이브' 뮤비 티저 공개
2026-09-08
-
유니스, 비비 '하늘땅 별땅' 리메이크…'Y2K 키치'로 세대 대통합
2026-09-08
-
"앤팀 이런 것도 잘하는구나"…진화한 '늑대 DNA' 품고 더 큰 목표 향해 돌진[종합]
2026-09-08
-
로이킴, KSPO돔 첫입성 찍고 아시아 투어 출격…공연 커리어 ‘퀀텀 점프’
2026-09-08
-
앤팀 마키 "韓 활동=넓은 무대 위한 첫걸음…더 큰 목표에 도전하겠다"
2026-09-08
-
앤팀 "첫 韓 활동 때 받은 사랑 보답할 것…긴장보다는 기대, 자신감 얻었다"
2026-09-08
추천 콘텐츠
-
"오타 덕에 다 알아"…박희순X박휘순, 20년 만에 투샷 성사 "친형 느낌"
2026-09-08
-
임영웅, 역시 '★들의 ★'이였다…"오늘부터 영웅시대" 인증 릴레이[종합]
2026-09-08
-
'5년째 학폭 공방' 조병규, 9억 항소심 속 입대한다…"카투사 아닌 육군으로"[이슈S]
2026-09-08
-
자유로운 일상부터 강렬한 무대까지…하츠웨이브, 신곡 '얼라이브' 뮤비 티저 공개
2026-09-08
-
올공 시위 3개월…도경수 콘서트, 결국 장소 변경 '올림픽공원→킨텍스'[공식]
2026-09-08
-
유니스, 비비 '하늘땅 별땅' 리메이크…'Y2K 키치'로 세대 대통합
2026-09-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