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재균, 강호동 노린다더니..같은 소속사 계약 '방송인으로 새출발'[이슈S]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황재균이 야구선수에서 방송인으로 대변신한다.
12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전 야구선수 황재균은 최근 연예 매니지먼트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하고 방송인으로 데뷔할 준비를 마쳤다.
이와 관련해 SM C&C는 "황재균은 스포츠 스타를 넘어 방송인으로서도 경쟁력을 충분히 갖춘 인물이다. 황재균이 가지고 있는 진솔하고 재치 있는 모습들이 빛을 발할 수 있도록 다방면에서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이같은 소식과 함께 불과 10일 전 황재균이 방송에서 했던 발언이 회자되고 있다. 2일 방송된 유튜브 '짠한형 신동엽'에 출연한 황재균은 신동엽이 "이제 나이가 있으니까 은퇴 후 고민을 하지 않냐"고 묻자, "이제 조금씩 고민하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류현진은 "넌 안하잖아"라고 돌직구를 날렸고, 손아섭 역시 "넌 방송 쪽 준비하고 있는 것 같은데"라고 거들었다. 나아가 류현진은 "겨울 비시즌에 '불후의 명곡'에 출연한 것부터가.. 몇 년 전부터 (재균이는) 그쪽(방송)으로 갈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재균이가 그쪽을 좋아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신동엽은 "그럼 강호동, 서장훈?"이라며 그의 목표를 물었고, 류현진이 대신해서 "(재균이가) 그걸 노리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자 황재균 역시 "사람이 꿈은 크게 가지라고 했다"며 인정해 눈길을 끌었다.
SM C&C에는 운동선수에서 방송인으로 거듭난 강호동과 서장훈이 소속돼있는 터. 이번에 황재균이 콕 집었던 두 사람과 한솥밥을 먹게 돼 재밌는 그림이 완성됐다. 황재균이 목표로 삼았던 강호동, 서장훈 만큼 뛰어난 '방송인'이 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관련 추천 기사
연예가화제 관련 기사
-
손태진, '언포게터블 듀엣' 시즌2 MC 맡아…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몰입도 극대화 예고
2026-10-29
-
'박성광♥' 이솔이, 이혼설 부인 후 "걱정했던 일은 일어나지 않아" 의미심장
2026-10-29
-
'영식과 결별' 28기 현숙, 외국인들 상대로 장사하더니 '대박'…"수요 정말 많아"
2026-10-29
-
"'나솔' 역사상 가장 충격적"…25기 남사친 순자♥영수, 웨딩화보 공개
2026-10-29
-
박시후, '가정파탄' 누명 벗었다…허위사실 유포자, 징역 10개월 실형
2026-10-29
-
'전설의 사내' 장한별, 격렬한 댄스에도 흔들림 없는 고음 라이브로 패널·방청객 '환희'
2026-10-29
추천 콘텐츠
-
손태진, '언포게터블 듀엣' 시즌2 MC 맡아…뛰어난 공감 능력으로 몰입도 극대화 예고
2026-10-29
-
'마마 어워즈' 측 "음향 비판, 뼈아프게 생각…개선 위해 노력 중"
2026-10-29
-
루카 마이너, 담담한 위로로 첩보 로맨스에 온기 불어넣는다…'100일의 거짓말' OST참여
2026-10-29
-
340만 '암살자(들)', 손익분기점 돌파 공식화…"응원과 사랑 감사"
2026-10-29
-
'민지 포함' 뉴진스 4人 근황→'퇴출' 다니엘은 자작곡…'버니즈 데이'에 엇갈린 행보[이슈S]
2026-10-29
-
오사카 전역이 무대…빅뱅→패닉 출격 '2026 마마 어워즈', 대규모 'K팝 축제' 예고[종합]
2026-10-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