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루노 마스 내한공연, 1회 추가…내년 5월 고양종합운동장서 5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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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내년 5월 내한공연을 예고한 브루노 마스가 공연을 1회 추가해 5회로 확대한다.
브루노 마스는 당초 2027년 5월 21일과 22일, 25일과 26일 경기 고양 고양종합운동장에서 공연을 계획했지만, 한국 팬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5월 29일 공연을 추가해 모두 5회에 걸쳐 진행된다.
브루노 마스의 이번 내한공연은 2023년 이후 약 4년 만에 진행되는 공연으로 개최 소식이 전해지자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예매 정보와 공연에 대한 기대를 담은 게시물과 댓글이 쏟아지며 뜨거운 인기를 실감케 했다. 지난 11일 정오시작된 아티스트 선예매와 라이브네이션 선예매를 통해 4회 공연 티켓 대부분이 판매될 만큼 폭발적인 반응이 이어졌고, 결국 1회 공연을 추가하게 되었다.
추가 일정인 2027년 5월 29일 오후 7시 45분 공연 티켓과 기존 4회 공연의 잔여석은 오는 14일 정오부터 공식 예매처에서 시작된다.
4년 만에 다시 한국을 찾는 브루노 마스의 이번 내한 공연은 자신의 네 번째 솔로 앨범 '더 로맨틱' 발매에 따른 월드투어의 일환이다.
지난 4월 시작된 ‘더 로맨틱 투어’는 새로운 음악과 함께 더욱 확장된 규모로 펼쳐지고 있다. 북미와 유럽 주요 도시에서 진행된 공연이 잇따라 매진되는 것은 물론 추가 공연까지 이어지는 등 폭발적인 인기 속에 연일 흥행 기록을 세우고 있다.
약 4년 만에 열리는 이번 내한 공연에는 DJ 피위(DJ Pee .Wee) 이름으로 투어를 함께하고 있는 그래미 수상 아티스트이자 ‘실크 소닉’으로 협업해 온 앤더슨 팩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할 예정이다.
브루노 마스는 뛰어난 음악성과 독보적인 쇼맨십,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다. 싱어송라이터이자 멀티 인스트루멘탈리스트, 프로듀서로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켰으며, 현재까지 전 세계적으로 1억 50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고를 기록하며 역대 가장 많은 음반을 판매한 아티스트 중 한 명으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2025년 1월에는 스포티파이 역사상 최초로 월간 청취자 1억 5000만 명을 돌파한 아티스트로 기록됐다. 2010년 발표한 ‘저스트 더 웨이 유 아’는 미국음반산업협회(RIAA)로부터 역대 최고 기록인 21x 플래티넘 인증을 획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