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사 출신' 이성호, 아내 한정 끝장 폭로…"♥윤유선, 다른 사람한테만 천사"('옥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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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옥탑방의 문제아들’ 김종국, 주우재, 양세찬이 윤유선-이성호 부부의 가정 평화 수호대를 자청한다.
19일 방송되는 KBS2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들)’에서는 ‘연예인 최초 법조인 부부’로 유명한 52년 차 배우 윤유선과 전 서울중앙지방법원 판사 이성호가 부부 동반으로 출연한다.
지난 방송에서 시원한 입담으로 ‘옥문아들’의 2026년 자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두 사람은 더 화끈한 부부 공방전을 펼치며 웃음을 자극한다.
앞서 “재판하며 별별 사람 다 봤지만 제일 악성 민원인이 내 부인”, “20년 동안 가슴에 맺힌 걸 미처 다 말할 수 없다” 등 뒷일 생각하지 않는 위험 발언들로 ‘옥문아들’ MC들의 심장을 철렁하게 했던 ‘장꾸 남편’ 이성호가 더욱 필터 없는 행보로 윤유선을 뒷목 잡게 한다.
뿐만 아니라 과거 이성호가 담당했던 ‘어금니아빠 사건 재판’ 비하인드 스토리부터, 판사 생활의 이면들을 허심탄회하게 공개한다고 해 궁금증을 높인다.
이런 가운데 남편의 입장에 과몰입한 김종국, 주우재, 양세찬은 ‘장꾸 남편’ 이성호의 폭주를 막고, 후환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 평화 수호대’를 결성한다. 특히 주우재는 이성호가 집에 돌아갈 시간이 가까워짐에도 “나에게 제일 어려운 난제는 아내다”, “아내는 정말 천사다. 다른 사람한테는” 등 폭탄 발언들을 이어가자 “내가 최근 본 사람 중 제일 지독하시다”라며 자중을 요구해 폭소를 자아낸다.
현실을 자각한 이성호는 급 아내 칭찬을 쏟아내며 수습하는데, 숨길 수 없는 장난꾸러기 본능이 튀어나올 때마다 ‘가정 평화 수호대’가 입을 모아 “형님 제발 그만!”을 외쳐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급기야 무릎까지 꿇으며 자제를 부탁하는 세 사람의 모습에 이성호는 “범죄자 교화 프로그램이냐”라며 너털웃음을 터뜨린다는 후문이다.
‘옥문아들’은 19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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