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피겨 이해인 8위·신지아 11위…女 컬링, 준결승 진출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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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밀라노]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막바지로 향한 19일(현지시간), 한국 선수단은 메달을 추가하지 못했다.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에 출전한 이해인(고려대)은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4.15점, 예술점수(PCS) 66.34점을 받아 합계 140.49점을 기록했다.
쇼트프로그램에서 70.07점으로 9위에 올랐던 이해인은 총점 210.56점으로 대회를 마치며 최종 8위에 자리했다.
함께 출전한 신지아(세화여고)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41.02점(TES 75.05점·PCS 65.97점)을 얻었고, 쇼트프로그램 점수를 합쳐 총 206.68점으로 11위를 기록했다.
한국 피겨스케이팅은 이번 대회에서 차준환(서울시청)의 남자 싱글 4위가 최고 성적으로 남았다.
여자 싱글 금메달은 미국의 알리사 리우가 차지했다. 리우는 프리스케이팅에서 150.20점을 받았고, 쇼트프로그램과 합계 226.79점으로 정상에 올랐다.
여자 컬링 대표팀(스킵 김은지)은 라운드로빈 마지막 경기에서 캐나다에 7-10으로 패하며 준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은 5승 4패로 5위에 머물러 상위 4개 팀이 오르는 준결승 무대에 오르지 못했다.
이날 경기 결과로 한국은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3개로 국가별 메달 순위 15위를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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