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승수, 박세리와 가짜 결혼설 후 첫 재회…"정말 죄송합니다" 석고대죄

작성일: 2026.02.23 09:20 정혜원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박세리(왼쪽), 김승수. 제공|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 박세리(왼쪽), 김승수. 제공|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김승수와 골프선수 출신 방송인 박세리가 결혼설 등 가짜뉴스 이후 처음으로 재회한다. 

23일 방송되는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는 김승수가 등장한다. 

김승수는 장을 보러 간 이영자와 이유리 앞에 마트 직원으로 변신해 깜짝 등장한다. 김승수는 지난 출연 이후 박세리와 결혼설, 열애설 등 가짜 뉴스에 휩싸이며 화제를 모은 바 있어, 평소 친분이 있던 이유리는 "세리 언니 좋아하시죠?"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져 김승수를 당황시킨다. 김승수는 결혼설 등 모두 가짜 뉴스라고 주위에 얘기해도 아무도 안 믿는다며 후일담을 얘기하고, 이영자는 당시 방송에서 본인도 함께 있었지만 열애설 숏츠 등에서 잘려서 편집되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낸다.

김승수는 "정말 죄송합니다!"라며 박세리에게 석고대죄하면서 전원 하우스에 등장하고, 박세리의 말 한마디에도 어쩔 줄 모르는 그의 모습에 모두가 '장꾸(장난꾸러기)' 모드로 몰이를 시작한다. 설친구들의 질문 공세에 김승수는 직접 지난 출연 시 화제를 모았던 "애기야" 플러팅의 진실을, 박세리도 그 당시 기분 등을 솔직하게 밝힌다. 

가짜 열애설의 당사자들이 진실 공방을 펼치는 것과 더불어 본인도 모르는 본인의 결혼 축하를 받았던 일 등 황당했던 에피소드들도 공개한다. 박세리는 가짜 뉴스 유포자들에게 모두 찾아낼 거라며 엄중 경고를 날리며 "(진짜)남자 친구 생기면 공개할 것”"라고 선포해 흥미진진함을 더한다.

'남겨서 뭐하게'는 이날 오후 8시 tvN STORY에서 방송된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