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팔로워 2752만' 지창욱 "비계에서 플렉스 자랑"…인간미에 '폭소'

작성일: 2026.09.18 19:25 김현록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지창욱 ⓒ곽혜미 기자
▲ 지창욱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배우 지창욱이 SNS 비공계 부계정의 존재를 고백해 눈길을 모았다.

지창욱은 17일 넷플릭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홍보하러 온 건 맞는데' '스캔들' 편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2752만 팔로워를 자랑하는 거물급 인플루언서이기도 한 지창욱은 "어느 순간 자랑을 하고 싶어서 SNS 비공계 계정을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그는 "나도 가끔 비싼 거 살 때도 있고 좋은 거 살 때도 있다. 보통 SNS에 그런 걸 올리는데 그걸 오피셜(계정) 계정에다가 올리기에는 너무 재수가 없지 않냐"고 털어놨다. 

▲ 출처|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캡처
▲ 출처|넷플릭스 코리아 유튜브 캡처

지창욱은 "SNS에 자랑해 보고 싶은 거다. 나의 이런 플렉스를. 그래서 혼자 비공개 계정을 만들어서 아무도 못 보게 혼자 올렸다"며 자동차, 시계 등을 자랑하는 전형적 포즈를 연출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는 "차를 샀다고 하면 차 사진, 핸들 사진도 올렸다. 시계도 찍어서 비공개 계정에 올리고 나 혼자 만족했다"면서 "오래 지나니까 그것도 누가 좀 봐줘야 재미있지 않나. 아무도 안 보니까 재미가 없더라"라고 털어놨다. 현재는 해당 비공개 계정을 없애 찾을 수 없다고도 덧붙였다.

한편 지창욱은 18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에서 조원 역을 맡아 강렬한 변신을 꾀했다.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손예진)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지창욱)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나나)의 이야기를 담은 넷플릭스 시리즈다. 2003년 배용준 이미숙 전도연 주연의 동명 영화가 개봉해 히트한 바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