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애리조나 1차 스프링캠프 종료…염경엽 "부상자 없이 팀이 가고자하는 방향대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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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LG 트윈스가 미국 애리조나에서 실시한 2026년 1차 전지훈련을 종료했다.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22일까지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 스쿨 파크 구장에서 실시한 1차 전지훈련에는 염경엽 감독과 코칭스태프 18명, 선수 40명이 참가했다.
염경엽 감독은 “첫 번째는 부상자 없이, 또 팀이 가고자 하는 방향대로 캠프를 잘 마쳐서 만족스럽다. 그리고 누구 한명 할 것 없이 모든 선수들이 잘 해줬다. 고참들 중심으로 어린 선수들까지 자신들의 루틴을 한번 더 정립하고, 팀이 가져야하는 팀 플레이에 대해 집중하는 모습들이 굉장히 좋았다. 1차 캠프에서 훈련한 부분을 오키나와까지 연결해 경기에서 얼마나 운영할 수 있는지를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1차 전지훈련을 종료한 LG 트윈스 선수단은 2월 26일부터 3월 8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2차 전지훈련을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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