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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박명수도 "너무 미인" 극찬…남창희 아내=배우 출신 윤영경[종합]

작성일: 2026.02.23 19:40 장진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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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영경. 출처| 윤영경 인스타그램
▲ 윤영경. 출처| 윤영경 인스타그램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배우 남창희(44)의 아내가 배우 출신 윤영경(35)으로 밝혀지면서 그의 이력이 재조명되고 있다.  

23일 남창희의 소속사 티엔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남창희의 9세 연하 아내는 '무한도전' 등으로 이름과 얼굴을 알린 윤영경이었다. 

윤영경은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한 재원으로, 2013년 미스 춘향 선에 뽑혔다. 2014년 영화 '국제시장'으로 데뷔, 드라마 '화정', '욱씨남정기', 예능 '비포 썸 라이즈' 등에 출연했다.

특히 2014년에는 MBC '무한도전-홍철아 장가가자' 특집에 출연해 '한강 아이유'로 불렸다. 현재는 연예계에서 은퇴하고 동대문구청 홍보과에서 주무관으로 일하며 유튜브 채널 '동대문구청 디 오리지널' 등에 출연하는 등 직장인으로 변신했다. 

남창희 아내의 과거 이력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연예계 동료들의 발언 역시 이해된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박명수는 자신이 DJ를 맡은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여러 차례 남창희 아내의 미모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남창희 부부의 결혼식을 앞둔 20일에는 "남창희는 제가 본 후배 중에 가장 착하고 늘 열심히 사는 친구"라며 "결혼하시는 제수씨도 만나 보니 상당히 미인이시다"라고 칭찬했다.

결혼식에 참석한 후인 23일에는 "제수씨가 너무 미인이다. 너무 몰랐다"라고 남창희 아내의 미모에 놀라움을 표했다. 

지난해 10월 공개된 '핑계고'에서는 유재석이 남창희 아내의 미모를 거론했다. 유재석은 "남창희 여자친구가 그렇게 미인이라고 소문이 났다"라고 했고, 남창희는 "제 눈에는 너무 예쁘다"라고 답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예쁘다고) 얘기를 하던데?"라고 했다. 

▲ 윤영경. 출처| 비포 썸 라이즈 방송 캡처
▲ 윤영경. 출처| 비포 썸 라이즈 방송 캡처

윤영경이 '비포 썸 라이즈'에 출연해 했던 발언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제작진은 윤영경의 등장에 "배우라는 꿈을 이루기 위해 달려왔습니다. 하지만 멀고도 험한 연기자의 길. 그녀에겐 연기만큼 연애도 힘들었습니다. 연애 한 번 못 해본 지난 7년"이라는 자막으로 윤영경이 2019년 방영된 '비포 썸 라이즈' 출연 전까지 7년이나 연애를 하지 못한 사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당시 윤영경은 "여행이니까 사랑에 빠지려면 2~3일 정도면 될 것 같다. 마음에 드는 사람이 있으면 제가 그동안 못 만났던 그런 한이 있기 때문에 바로 고백하고 그럴 수 있다"라고 했다. 2019년 "7년간 연애를 하지 못한 한이 있다"라고 밝혔던 윤영경이 7년 후 '평생 짝' 남창희와 결혼하면서 두 사람의 연애사에 관심이 쏠린다. 

남창희, 윤영경 부부는 22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가 됐다. 사회는 조세호, 윤정수가 맡았고, 축가는 가수 이적이 불렀다. 남창희의 '절친'인 양세형, 유병재가 축사를 맡았다. 

▲ 남창희(왼쪽), 윤영경. 출처| 티엔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영경 인스타그램
▲ 남창희(왼쪽), 윤영경. 출처| 티엔엔터테인먼트 제공, 윤영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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