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진희, 쌍둥이 언니 죽음의 비밀 알았다('붉은 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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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붉은 진주' 박진희가 조카를 살리기 위해 직접 수술실로 뛰어든다.
25일 오후 7시 50분 방송되는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연출 김성근, 극본 김서정, 제작 DK E&M·몬스터유니온) 3회에서는 사망 판정을 받은 김명희(박진희)의 아이를 살리기 위해 절박한 사투를 벌이는 과정에서 마주한 충격적인 진실이 그려진다.
앞서 김명희에게 아픈 쌍둥이 동생 김단희(박진희)가 있었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흥미진진한 서사의 시작을 알렸다. 단희는 수술 끝에 건강을 되찾고 언니의 집으로 찾아갔으나, 명희가 쓰러진 채 발견되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다. 급히 병원으로 이송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끝내 명희는 사망 판정을 받았고 기적적으로 뱃속의 아이는 살아 있다는 사실이 알려져 향후 전개에 거센 파장을 예고했다.
25일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에는 비장한 표정으로 수술복을 입고 있는 김단희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압도한다. 간호사인 그녀가 직접 수술을 돕게 된 이유가 무엇일지 호기심을 자극한다. 특히 수술을 집도한 의사 백준기(남성진)가 전한 예상치 못한 사실에 단희의 눈빛이 서늘하게 돌변한다. 죽음의 비밀을 깨달은 단희가 훗날 어떠한 행보를 이어갈지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또 다른 사진 속에서는 두 명의 산모가 한 수술실에 누워 있는 기이한 광경이 펼쳐져 있다. 김명희와 함께 누워 있는 산모는 누구인지, 어떠한 사연이 있길래 두 명의 산모가 한 공간에서 출산을 하게 된 것인지 예측 불허의 파격 전개가 펼쳐질 예정이다.
KBS2 일일드라마 ‘붉은 진주’는 25일 오후 7시 50분 3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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