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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억 자산가' 전원주, 카페 '3인 1잔' 민폐 논란 사과…"불편 드려 죄송"[전문]

작성일: 2026.02.26 14:37 정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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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주. 출처| 전원주 유튜브 캡처
▲ 전원주. 출처| 전원주 유튜브 캡처

[스포티비뉴스=정혜원 기자] 배우 전원주가 카페에서 여러 명과 음료 한 잔을 주문해 나눠 마시는 모습이 공개돼 민폐 논란에 휩싸이자 제작진이 이에 사과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전원주인공' 제작진은 "먼저 콘텐츠 내용으로 인해 시청 하시면서 불편한 마음이 들게 하여 대단히 송구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작진은 "해당 콘텐츠는 사전에 해당 커피 영업점과 협조 하에 촬영이 되었고, 촬영 당일 해당 영업점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촬영을 진행했다"라며 "당연히 해당 영업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입장한 모든 사람에 대한 주문이 이루어졌고, 다만 선생님께서 많은 양의 커피를 드시지 못하기 때문에 선생님과 며느님만 나누어 드시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콘텐츠를 제작하여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작진이 되겠다"라며 "다시 한 번 사과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24일 공개된 영상에서 전원주는 며느리와 함께 카페에 방문해 커피를 한 잔만 주문해 나눠마셨다. 영상에서 며느리는 "남편과 저, 어머니까지 셋이 있어도 꼭 음료를 하나만 시키신다. 요즘은 카페가 1인 1잔 아니냐. '어머니 3명이 1잔은 너무 심하다. 2잔 시키자'라고 하면 '하나만 시켜'라고 하신다"라고 밝혔다. 

이후 음료가 나오자 며느리는 가방에서 종이컵을 꺼내 커피를 전원주와 나눠 마시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아끼는 건 좋지만 남한테 피해를 주진 말자", "자영업자도 사람이다. 이건 피해를 주는 행위", "이건 민폐지 절약이 아니다"라는 비판을 이어갔다. 

특히 제작진의 입장이 나온 후에도 "입장문이 더 이상하다. 며느리랑 둘이 나눠먹은거면 2인 1음료 했다는 것 아닌가. 돈내고 카페 빌린 거면 인정"이라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다음은 전원주인공 제작진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전원주인공 제작진입니다.

먼저 콘텐츠 내용으로 인해 시청 하시면서 불편한 마음이 들게 하여 대단히 송구합니다.

해당 콘텐츠는 사전에 해당 커피 영업점과 협조 하에 촬영이 되었고, 촬영 당일 해당 영업점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조심스럽게 촬영을 진행하였습니다.

당연히 해당 영업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를 지키기 위해 입장한 모든 사람에 대한 주문이 이루어졌고, 다만 선생님께서 많은 양의 커피를 드시지 못하기 때문에 선생님과 며느님만 나누어 드시게 되었습니다.

앞으로 더욱 세심하게 콘텐츠를 제작하여 즐겁게 시청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는 제작진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전원주인공 제작진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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