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11세 아들 최초 공개…유소년 농구단서 활약('살림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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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원겸 기자]배우 이요원이 데뷔 29년 만에 자신의 일상을 최초 공개한다.
2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배우가 아닌 ‘엄마’ 이요원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요원의 집과 가족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특히 ‘박보검 닮은꼴’로 기대를 모은 만 11세 아들이 전격 등장한다. 유소년 농구단에서 선수로 활약 중인 아들은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와 함께 어른 못지않은 입담으로 시작부터 존재감을 발산한다.
이요원은 아들의 농구 대회를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열혈 엄마’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아들은 도리어 “엄마 말이 너무 없는 거 아니야?”라며 말없이 운전만 하는 이요원의 방송 분량을 걱정하고, 급기야 “남동생이 갖고 싶다”는 깜짝 발언까지 이어져 이요원을 당황케하는 등 예측 불가한 모자 케미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후 도착한 경기장에서는 또 다른 톱배우 학부모들이 포착된다. 이요원 아들과 같은 팀 학부모인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등장한 것. 특히 이민정은 최근 말이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26개월 딸의 근황을 전하고, 이요원은 “지금 너무 예쁠 때다”라며 엄마로서 공감대를 형성한다.
이어 두 여배우 엄마들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경기에 몰입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한다. 과연 엄마들의 응원에 힘입어 아들 팀은 우승할 수 있을까.
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이요원의 밀착 일상은 28일 오후 9시 20분 방송되는 KBS2 ‘살림남’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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