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충주맨' 김선태 청와대行 아닌 개인 유튜버로 새출발…채널명 '김선태'

작성일: 2026.03.03 16:13 강효진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김선태. 출처ㅣ김선태 유튜브
▲ 김선태. 출처ㅣ김선태 유튜브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충주맨'으로 이름을 알린 김선태 전 충주시 주무관이 개인 유튜버로 새 출발에 나섰다.

김선태 전 주무관은 3일 새 유튜브 채널 '김선태'를 개설했다. 공개 직후 구독자 수가 5000명 이상으로 빠르게 늘었다. 첫 영상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함께 공개된 프로필 사진에는 김 전 주무관의 모습을 캐리커처로 그려놓은 듯한 이미지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김 전 주무관은 사직 이후 청와대 합류설 등이 제기됐으나 개인 유튜버로 활동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중순 청와대 측이 사직서를 제출한 김 전 주무관을 만나 채용을 제안했다는 이야기가 번졌으나, 이는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주무관은 2016년 9급 공무원으로 입직해 충주시 공식 유튜브 충TV로 화제를 모으며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구독자 90만명을 돌파했다. 3년 만에 6급으로 승진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한편 김 전 주무관 사직 이후 구독자 100만명을 향하던 충주시 유튜브는 20만명이 구독을 취소하며 상승세를 멈췄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