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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4' 하예린 "다음 시즌도 출연 예정, 루크와 속마음까지 나눠"

작성일: 2026.03.04 14:28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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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예린. 제공ㅣ넷플릭스
▲ 하예린.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브리저튼4'의 배우 하예린이 루크 톰프슨과 케미스트리에 대해 밝혔다.

4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커뮤니티 마실에서 넷플릭스 글로벌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 주연을 맡은 배우 하예린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하예린은 베네딕트 브리저튼 역 루크 톰프슨과 케미스트리에 대해 "케미스트리를 억지로 해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다행히도 찍는 과정도 시간 순서대로 비슷하게 찍었다. 소피랑 베네딕트도 서로 사랑 이야기로 알아가면서 하는 이야기기도 하니까 루크 톰프슨이랑도 케미스트리도 슬슬 알아가면서 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이어 "그 때 3회를 되게 일찍 찍었다. 호수 장면 날씨 때문에, 루크의 건강을 위해서. 거기에서 서로 많이 알아가게 됐던 시간이었다. 솔직한 시간이었다. 아무래도 제 속마음까지도 많이 알지 않지 않았나. 서로 더 친하게 알게 됐던 것 같다"고 가까워지게 된 계기를 밝혔다.

더불어 "웃음 코드가 좀 비슷한 것 같다. 존경하는 배우기도 하고 친구기도 하고, 친구로서 인간으로서 사랑이 많은 사람이라 그게 나오지 않았나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후 시즌 출연 계획에 대해서는 "브리저튼 가족에 속하면 나오니까, 다음 시즌에도 볼수 있을 것 같다"고 소피 브리저튼으로 시리즈를 함께하겠다는 뜻을 드러냈다.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 지난달 26일 파트2가 공개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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