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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저튼4' 하예린 "'벤서방' 韓 같이 왔으면 좋았을텐데…사귀어라' 반응 안다"

작성일: 2026.03.04 14:46 강효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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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예린. 제공ㅣ넷플릭스
▲ 하예린. 제공ㅣ넷플릭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하예린이 한국 팬들에게 '벤서방'으로 불리는 베네딕트 역의 루크 톰프슨과 함께 한국에 오지 못해 아쉽다고 밝혔다.

4일 오후 2시 서울 명동 커뮤니티 마실에서 넷플릭스 글로벌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 주연을 맡은 배우 하예린이 기자간담회를 갖고 작품에 대한 다양한 소감을 전했다.

이날 하예린은 '벤서방'으로 불리는 루크 톰프슨과 함께 한국에 오지 못한 것에 대해 "저도 같이 왔었으면 좋겠는데, 벤서방은 뉴욕에 가서 다른 홍보도 하고 있다. 아무래도 이번에 각자 따로 홍보할 시간도 주고 저는 한국에서 할 수 있어서 행복하고 굉장히 의미있었다"고 아쉬움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의 남다른 케미스트리 때문에 '사귀었으면 좋겠다'는 반응에 대해 그는 "코멘트는 몇 개 봤다. 아무래도 베네딕트와 소피의 인물을 봐서 현실에 옮겨지길 바라는 희망인가 싶다.랑 얘기여서 그런 걸로 보이지 않나 싶긴 하다"며 "저는 정말 루크를 친구로서 고마운 마음도 있고 그게 잘 보이지 않나라는 마음이 있는것 같다. 사람들이 그렇게 생각해주면 성공이다"라고 웃음 지었다.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면무도회에서 만난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현실의 하녀 소피 백(하예린) 사이에서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로맨스 시리즈다. 지난달 26일 파트2가 공개되며 글로벌 시청자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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