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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前남편 불륜 폭로' 남현희, 추가 폭로 예고 "가정파괴범의 만행들..가만 있지 않을것"

작성일: 2026.03.09 20:19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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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티비뉴스 DB
▲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가 마음을 단단히 먹었다.

남현희는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전 남편이자 사이클 국가대표 출신인 공효석을 향해 강도 높은 표현을 서슴치 않으며 추가 폭로를 예고했다.

그는 "가정파괴범의 만행들"이라며 "억울한 결과가 나오지 않게 해주세요. 있는 그대로 진실되게 나와야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만약 억울함이 생길 시 가만 있지 않아요. 두 XX들 이름 A4용지에 적고 큰 일 엮이게 할 겁니다. 전 진실된 결과를 바라요. 바로 잡고 싶습니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남현희는 지난 달 9일 개인 계정을 통해 2021년 8월 30일에 누군가가 나눈 카카오톡 메시지를 공개했다. 해당 메시지에는 "들어왔어. 잘 자고 있겠다. 굿밤"이라는 글자와 입술 이모티콘이 들어가 있다. 또한 상대가 "잘 가고 있어?"라고 묻자 "왔어. 오늘도 수고해"라고 답했고, 상대방은 다시 "응. 오빠도 수고해. 화이팅"이라고 답을 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남현희는 "2021년부터 계속된 유부남과 상간녀의 대화"라며 "이 상간녀 때문에 이혼했다. 한 번은 참고 넘어갔지만, 이후 다시 불륜을 해서 도저히 참을 수 없었다. 그런데도 사람들은 저 때문에 이혼했다면서 저를 욕하고 있다"고 억울해했다.

뿐만 아니라 남현희는 "상간녀는 지금도 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면서 잘 살고 있다. 두 번이나 걸렸는데도 반성을 안한다. 너무 억울하다. 모든 자료를 공개하고 진실을 밝히겠다"며 상간녀가 교사라는 사실도 까발렸다.

한편 남현희는 지난 2011년 사이클 국가대표 공효석과 결혼해, 2013년 딸을 출산했으나 2023년 파경했다. 이혼 당시에도 남현희는 "(남편이) 가정 아닌 다른 곳에 시선을 돌려 큰 상처"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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