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태子 깜짝 근황, '6개 국어' 천재로 성장 "아스퍼거 증후군 의심"('아빠하고나하고')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공유하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URL복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야꿍이 아빠' 김정태가 천재소년으로 남다르게 성장한 16세 아들과 함께 새로운 '아빠 대표'로 출격한다.
11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는 28년 차 배우 김정태가 '야꿍이'로 사랑받았던 아들 김지후와 함께 등장한다. 김정태의 첫째 아들 김지후는 4살 당시 TV프로그램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야꿍이'라는 별명과 함께 전국구 귀요미에 등극했다. 그로부터 12년이 지났고, 한혜진은 "'야꿍이'가 6개 국어를 하는 엄청난 수재라는 소문이 있다"며 근황을 궁금해했다.
김정태는 "영어, 중국어, 아랍어까지 6개 국어를 하는데, '영어만 하라'고 줄였다"고 밝혔다. 김지후의 놀라운 능력을 본 전현무는 "외고 3년, 영문과 4년, 카투사 2년까지 몇 년을 해도 네이티브가 안되는데 배가 아프다"며 부러워했다.
김지후의 천재성은 이게 다가 아니었다. 또래 친구들이 한창 게임을 할 나이인 16살 나이에 직접 물리 법칙을 이용해 게임을 개발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중1 때는 과학 영재에 선발돼 과학 영재 교육원을 우수 졸업으로 마쳤다. 취미마저도 애니메이션 제작과 코딩이었다. 혼잣말까지 영어로 할 정도로 영어에 능한 김지후는 "영어가 더 편하다. 영어는 한국어보다 동음이의어가 적다. 그리고 뜻과 맞지 않는 것들도 한국어에는 너무 많다. 한국어의 반어법이 이해가 안 간다"며 그에게도 어려운 것이 있음을 밝혔다.
김정태의 아내는 "지후가 '아스퍼거 증후군'이라고 생각한다. 하나에 빠지면 무서울 정도로 몰두한다. 그리고 다른 사람한테 관심이 없다"고 전했다.
'아스퍼거 증후군'은 특정 영역에서 천재성을 보이지만, 공감 능력이 결여돼 사회성이 부족한 특징을 가진다. '아스퍼거 증후군'에는 뭐든지 나열하는 특징이 있는 가운데, 김지후는 병뚜껑의 색깔을 분류하며 나열하는 모습으로 엄마의 추측에 더욱 힘을 실었다.
너무나도 사랑하는 아들이지만 그의 특별함 때문에 거리감마저 느끼고 있는 김정태가 천재소년 아들을 이해해 나갈 수 있을지, 새로운 아빠 대표 김정태와 아들 김지후의 이야기는 11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관련 추천 기사
방송 tv 관련 기사
-
김광규, 연희동 집 매수 "서울 집 사는데 28년 걸려"('놀면뭐하니?')
2026-10-31
-
이주빈, 50kg도 안되는 몸무게 공개..전현무x이준 '깜놀'('현무로드')
2026-10-31
-
"내 위생 관심 끄라"던 기안84, 또 '위생 구설'…땅 떨어진 음식 먹자 '눈살'
2026-10-31
-
김준호x홍인규, 베트남서 '늙크크' 아재력 대폭발('독박투어')
2026-10-31
-
14기 광수, 인기 싹쓸이! 日·中·세네갈 女 호감 '독보적 인기'('나솔사계')
2026-10-31
-
슬리피, 초고속 둘째 임신? "난임 판정…출산 3개월만에 시험관 재도전"('살림남')
2026-10-31
추천 콘텐츠
-
이하이♥도끼, 동반 여행부터 차 안 투샷까지..럽스타그램 폭발
2026-10-31
-
김광규, 연희동 집 매수 "서울 집 사는데 28년 걸려"('놀면뭐하니?')
2026-10-31
-
이주빈, 50kg도 안되는 몸무게 공개..전현무x이준 '깜놀'('현무로드')
2026-10-31
-
'차예련 학폭' 추가 폭로 연발 "사실무근? 간 크네..일진 여왕벌이었다"
2026-10-31
-
'10년 만에 임신' 이희경, 돌연 임신중독 증상→긴급 제왕절개…"다행히 고비 넘겨" 울컥
2026-10-31
-
"내 위생 관심 끄라"던 기안84, 또 '위생 구설'…땅 떨어진 음식 먹자 '눈살'
2026-10-31
많이 본 기사
-
'나솔' 34기 공무원 영철, 뜬금 학력 논란…"거짓말한 것도 아닌데"[이슈S]
2026-10-31
-
김유정, 70대 명품 브랜드 오너와 홍콩서 다정한 모습...'한줌허리-군살제로' 뒤태에 현지도 들썩
2026-10-31
-
김혜수, 故최불암 빈소서 무릎 꿇고 신발 챙기며 90도 인사..유가족-대선배들 배웅까지 "딸-상주 역할 자처 감동"
2026-10-31
-
'차예련 학폭' 추가 폭로 연발 "사실무근? 간 크네..일진 여왕벌이었다"
2026-10-31
-
김광규, 연희동 집 매수 "서울 집 사는데 28년 걸려"('놀면뭐하니?')
2026-10-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