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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기 광수, 인기 싹쓸이! 日·中·세네갈 女 호감 '독보적 인기'('나솔사계')

작성일: 2026.10.31 10:20 김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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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솔사계' 글로벌 특집. 제공 | ENA, SBS Plus
▲ '나솔사계' 글로벌 특집. 제공 | ENA, SBS Plus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나솔사계' 14기 광수가 국적을 초월한 매력으로 외국인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글로벌 인기남’의 입지를 굳힌다.

오는 11월 5일 밤 방송되는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4기 광수를 중심으로 외국인 여성들의 호감이 집중되면서 복잡하게 얽히는 러브라인이 공개된다.

방송을 앞두고 제작진이 공개한 예고 영상에는 각자의 첫 번째 선택을 향해 적극적으로 다가가는 솔로남들의 모습과 달리, 여성들의 관심이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움직이는 상황이 담겨 눈길을 끈다.

먼저 7기 영호는 중국인 작약과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며 호감을 얻기 위해 노력한다. 앞서 작약을 자신의 최우선 상대로 선택했던 그는 평소 즐겨 먹지 않는 음식까지 활용해 적극적인 구애에 나선다.

7기 영호는 “미인 앞에서는 라면을 먹습니다”라는 재치 있는 말과 함께 라면을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준다. 상대방을 웃게 만들기 위한 나름의 승부수였지만, 작약은 뚜렷한 반응을 보이지 않은 채 시선을 다른 곳으로 돌린다. 기대와 달리 미지근한 분위기가 형성되면서 두 사람의 관계에 궁금증이 커진다.

▲ '나솔사계' 글로벌 특집. 제공 | ENA, SBS Plus
▲ '나솔사계' 글로벌 특집. 제공 | ENA, SBS Plus

7기 영식 역시 자신의 1순위인 일본인 백합에게 마음을 표현한다. 그는 데이트 도중 “전 첫인상 선택 때도 백합 님을 택했다”며 처음부터 변함없이 호감을 갖고 있었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12기 영철은 세네갈 출신 튤립을 향해 진심 어린 칭찬을 건넨다. 그는 튤립에게 “정말 멋진 사람인 것 같다”고 말하며 호감을 드러낸다. 튤립은 “아, 쑥스럽다”며 환하게 웃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든다.

남성 출연자들이 저마다 마음에 둔 상대에게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만, 이후 공개된 장면에서는 전혀 다른 흐름이 포착된다.

백합과 튤립, 작약이 모두 14기 광수에게 관심을 드러내며 러브라인에 변화가 예고된 것. 특히 백합은 14기 광수와 함께 산책하던 중 자신의 마음을 직접 표현한다. 그는 “저는 14기 광수 님 같은 스타일이 마음에 든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분위기를 단숨에 달아오르게 한다. 예상하지 못한 호감 표현에 14기 광수는 “제가 마음에 드는 스타일이에요?”라고 되물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두 사람의 관계가 본격적으로 가까워질 가능성을 보여주는 장면이다.

튤립 역시 14기 광수와의 유쾌한 호흡을 매력으로 꼽는다. 그는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광수의 농담에 자연스럽게 웃고 장난을 주고받게 된다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형성된 친밀감을 전한다. 튤립은 “제가 (14기 광수의 농담에) 막 좋아하면서 '와, 이런 거 하지 마'라는 장난이 나오니까”라고 설명하며 광수와의 특별한 케미스트리를 언급한다.

중국인 작약의 반응도 눈길을 끈다. 작약은 공용 거실에서 국화와 대화를 나누던 중 자신이 선호하는 남성의 스타일을 이야기한다. 그는 “나 제복 입는 남자를 좋아한다. 멋있다고 생각해”라며 취향을 공개한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14기 광수를 향해 “그 사람 너무 잘생겼어요. 진짜 멋있어요”라고 극찬하며 숨김없는 호감을 드러낸다.

한편 '나솔사계'는 최초로 선보인 글로벌 특집을 통해 국적을 뛰어넘은 새로운 인연 찾기로 색다른 로맨스의 맛을 선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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