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키워드 키워드 기준 i금일 기준 많이 본
뉴스 기사의 키워드 수집

김유정, 70대 명품 브랜드 오너와 홍콩서 다정한 모습...'한줌허리-군살제로' 뒤태에 현지도 들썩

작성일: 2026.10.31 14:32 김지호 기자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보통
  • 크게
  • 아주 크게
▲ 홍콩 브루넬로 쿠치넬리 행사장을 찾은 김유정.  출처 l W코리아 계정.
▲ 홍콩 브루넬로 쿠치넬리 행사장을 찾은 김유정.  출처 l W코리아 계정.

[스포티비뉴스=김지호 기자] 김유정이 홍콩 행사장에서 명품 브랜드 오너와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패션 매거진 W코리아 측은 최근 공식 계정에 홍콩의 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한 김유정의 근황을 영상으로 올려놨다.

이어 W코리아 측은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삶과 철학을 담은 영화 '브루넬로: 우아한 선구자'의 특별 갈라 스크리닝이 홍콩의 문화예술 공간 타이쿤에서 열렸습니다. '시네마 천국'의 주세페 토르나토레 감독이 연출하고 니콜라 피오바니가 음악을 맡은 작품으로, 이탈리아의 작은 마을에서 출발해 세계적인 패션 하우스를 일군 쿠치넬리의 여정을 조명합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유정과 박형식을 비롯한 아시아의 스타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습니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해당 영상에서 김유정은 여신 같은 자태를 뽐내고 있었다. 샴페인 골드 컬러의 코르셋 드레스를 입어 가녀린 쇄골과 어깨라인을 드러냈다. 특히 한손에 집할 만한 '한줌허리'가 시선을 강탈했으며 70대 나이의 명품 브랜드 오너인 브루넬로 쿠치넬리가 김유정 옆에 밀착해 허리에 손을 감싼 포즈를 해 눈길을 끌었다. 또 김유정은 자신을 향해 환호하는 팬들에게 인사하려고 등을 돌렸는데 이때 드러난 뒤태도 군살이 하나도 없이 탄탄한 근육질 몸매여서 감탄을 자아냈다.

김유정의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우리 유정이, 어릴 때부터 안 예뻤던 적이 없었어", "기특하고 예쁜 대한민국의 소중한 인재들", "스물 일곱 살인데 아직도 17세 같다", "여신 그 자체네", "70대 브루넬로 할아버지는 김유정한테 매너손 좀 하시지, 보기 불편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탈리아 럭셔리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는 10월 24일 홍콩의 대표적인 문화 명소 타이쿤(Tai Kwun)에서 영화 ‘브루넬로: 우아한 선구자(Brunello: The Gracious Visionary)’의 특별 프리미어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우 김유정과 박형식을 비롯해 홍콩 배우 애슐리 린(Ashley Lin), 한나 찬(Hanna Chan), 케빈 추(Kevin Chu) 등이 참석했다.

김유정은 1999년생으로 올해 27세이며, 현재 tvN 토일드라마 '100일의 거짓말'을 통해 시청자들과 만나고 있다. 김유정은 극 중 경성 최고의 소매치기에서 밀정으로 변신한 이가경 역을 맡아 박진영과 호흡하고 있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