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주 성폭행 혐의, 지인들도 몰랐다 "피해자 112 신고 기록 남아있어"
작성일: 2026.03.12 23:10
최신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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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최신애 기자] 남경주의 '성폭행 의혹'을 지인들도 몰랐다는 주장이 나왔다.
12일 유튜버 이진호는 자신의 채널에서 남경주의 '성폭행 혐의'에 대해 다뤘다.
그는 "이 사건이 알려지면서 뮤지컬 업계가 큰 충격에 빠졌다"며 "특히 지인들 사이에서도 이번 사건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던 것으로 전해졌다"고 밝혔다.
이어 "남경주는 검찰 송치 이후에도 지인들과 평소처럼 연락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고, 이 때문에 주변에서도 사건 존재 자체를 알지 못했다는 반응이 나왔다"고 덧붙였다.
특히 이진호는 "법조계에서는 이번 사건의 핵심 쟁점으로 '위력 행사 여부'를 꼽고 있다"며 "위력에 의한 간음은 단순한 물리적 폭력 뿐 아니라 사회적 지위나 영향력에 의해 피해자가 거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는지 여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특히 피해자가 사건 직후 112에 신고한 기록이 남아 있는 점 역시 수사 과정에서 중요한 요소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끝으로 이진호는 "현재 남경주는 혐의를 강하게 부인하고 있으며, 사건은 검찰 단계에서 추가 수사가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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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애 기자 spo_ent@spotv.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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